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나의 일본 미술관 기행
진용주 지음 / 단추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P.282 종이를 찢어 밑종이에 붙여 표현하는 기법은 ‘사기리에‘가 아니라 ‘치기리에‘일 것이다. 히라가나 치와 사와 비슷하긴 하지만..(치기루: 잘게 찢다)
야마시타 키요시 검색만 해 보아도 치기리가미자이쿠 등 기법이름 바로 나오는데..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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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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