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진보는 역사라는 수레가 굴러가게하는 두 바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만 있게 되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앞으로 전진할 수가 없지요.보수의 가치는 ‘자유와 선택‘이고 진보는 ‘공정과 공평‘입니다. 서로 모순과 반목만 난무하는 것이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서 국민의 지지와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이 책은 아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명확한 논리와 근거를 담고 있어요.정치인은 필독, 일반국민도 널리 읽었으면 하는 그런 책입니다.
과거에 읽은 기억은 없구요, 누구한테 들어서인지 아님 영화를 봤는지 그것조차도 기억이 없어요. 근데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동일인 이라는 것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구요. 휴일 간단히 머리 식힐 만한 책을 책꽂이에서 찾다가 상대적으로 얇고 추측성 기억보다는 실 내용이 어떤지 호기심이 일어 읽게 되었어요.이 책이 1886년 발표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번역 자체도 매끄럽고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이 텍스트로 구체화되니 ‘대단한 소설이다‘ 감탄이 나오네요.한 인간 안의 두 자아, 선과 악의 공존 그리고 대립...이야기 구성방식과 주제, 상상력에 대해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멋진 소설이에요.
각 기관 고전 권장도서 목록에 어디나 포함되는 책이죠.이 책은 ‘고도(Godot)‘를 만나기 위해 오래 전부터 기다려 온 그리고 앞으로 여전히 기다리게 되는 두 사람 (아마 6,70대 인듯) 의 이야기이며 희곡 으로 쓰여 있습니다. 즉 연극무대 대본인거죠.너무 어이가 없는 대사와 연극 무대위에서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할 지 상상이 되니 중간중간에 우습기도 하긴 합니다만...솔직히 고도가 누군지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왜 이렇게 유명하고 권장도서로서 추천되는지 전 여전히 물음표 입니다...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독자로서 이해 부족인가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6.25 참전 용사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공기처럼 당연한 것인 듯 누리는 이 자유가 그 분들의 목숨과 젊음의 댓가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전쟁의 참혹함을 몸소 경험하셨던, 자유대한을 위해 몸 바쳐 지켜내신 그 분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지켜가겠습니다.
가끔 만나는 제 선배가 추천해 주었어요. 그 분도 독서 취미가 있는 분이라 서로 책 얘기를 하면 시간이 금새 지나가곤 합니다.‘글쓰기의 전략‘ 제목처럼 고리타분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완독했어요. 학창시절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가 국어였는데, 그래서인지 책에서 제시하는 예문과 그것을 분석한 설명을 읽어 나가는 게 재미가 있더군요.글쓰기 기초부터 마스터까지 심오한 내용을 다루지는 않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요. 하긴 글쓰기 전략을 말하는 책이 어려울 필요는 없겠죠.글쓰기 경험이 별로 없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