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회과학서로 분류할 수 있겠는데 자녀 세대의 객관적인 특징을 알고 싶었고, 더욱이 조만간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우리 자녀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만, 그리 새롭거나 인사이트를 얻을 만한 내용이 없어 아쉽네요.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너무 잔소리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