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적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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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단편소설로 엮여져 있구요,
그 중 책 제목인 ‘자본주의의 적‘, ‘문학박사 정지아의 집‘은 별 5개, ‘우리는 어디까지일까‘는 별 4개, 그 외는 그냥저냥 잘 쓴 단편이긴한데 감흥은 별로였네요.
정지아 작가..글 참 맛갈스럽게 잘 쓰네요.
다른 2권의 책도 읽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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