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단편소설로 엮여져 있구요,그 중 책 제목인 ‘자본주의의 적‘, ‘문학박사 정지아의 집‘은 별 5개, ‘우리는 어디까지일까‘는 별 4개, 그 외는 그냥저냥 잘 쓴 단편이긴한데 감흥은 별로였네요.정지아 작가..글 참 맛갈스럽게 잘 쓰네요.다른 2권의 책도 읽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