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제목만큼이나 인상적이고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90년대 초반 미국 L.A.한인과 흑인의 갈등이 폭동으로 번졌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입니다. 신의 뜻대로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