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의 시간 - 어쩌다 우리가 꿈꿨던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나?
권경애 지음 / 천년의상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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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좌파의 치열함 속에서 살다 현 정권 실세의 허물과 거짓과 위선, 불법, 내로남불, 파시즘적 횡보를 목도하고 변절자라는 돌팔매질을 당하면서도 진실과 정의를 선택한 저자의 결심과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된 정의와 공정함은 언제나 이겨왔다는 게 역사의 기록입니다. 현재진행형도 언젠가는 과거완료형으로 끝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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