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부장 다 나가, 혼자 있고 싶으니까 - 일도 연애도 참 서툰 86년생 이환천들의 술푼 인생 시
이환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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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젊은 시인 이환천 시집. 거창하게 ‘시‘라고 분위기 잡지 않고 어깨에 힘 빼고 독특한 시각으로 쓰여진 시를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퀵하게 읽어 볼 수 있는 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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