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하면 보인다
신기율 지음, 전동화 그림 / 쌤앤파커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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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사람마다 그 모습과 속도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토끼의 노력과 거북이의 노력은 다르다. 각자의 몸이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의 호흡과 리듬도 당연히 다르다. 똑같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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