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몰입력이 높은 작품이네요, 1930년대 출판된이래 한번도 절판되지 않았디는게 실감이 납니다.서술, 묘사 그리고 스토리구성이 정말 탄탄하고 대단하네요.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