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에 태어난 프랑스 작가 마르셀 에메!정말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상상력 그리고 현실세계와의 자연스러운 조합은 전혀 이상할 것 없이 완벽한 단편입니다. 읽는 동안이 대단히 즐거운 여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