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교과서 연산 5-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번 학기 공부 습관을 만드는 첫 연산 책! ㅣ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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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가 직접 풀고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초등 연산의 기초를 닦을 수 있는 바빠 시리즈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기에 좋은 문제집입니다.
문제집을 끝까지 다 푸는 것도 쉽지 않은데
바빠 시리즈는 초등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완북하며 꾸준히 풀어오고 있습니다.

5학년1학기 연산 부분인
자연수의 혼합계산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필수 개념을 이해하고
스몰 스텝으로 차근차근 연산훈련을 하며
기초 문장제와 재미있는 연산 문제를 풀며
응용력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산만큼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문제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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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
박상아 지음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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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

어릴 적 뽀빠이 과자 속에 들어있던 별사탕
작고 금세 사라지지만 자꾸 생각나는 것들.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들을 떠오르게 한다.

초등교사인 작가가 담임을 맡은 아이들과의 일화들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풀어나가는 따뜻한 이야기다.

요란하지 않은
일기와 같은 소소한 아이들과 선생님의 이야기가
왜 이리 울컥한건지...
아마도 아이들의 순수한 진정성 때문이 아닐까...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만날 때마다
용기를 배우고, 따뜻함을 배우고,
때로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아이들의 그 작은 마음들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보는 선생님의 시선이 참 놀랍다.

무심히 지나갈 수도 있는 말과 행동 속에서
아이들의 진심과 용기를 발견해내고,
그 순간들을 따뜻하게 기록해낸다.


삶을 살아갈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어떤 일을 대할 때 더 조심스러워진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고,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의 가능성을 먼저 한정짓기도 한다.
매 순간을 전부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통해
잊고 있던 반짝이는 삶의 태도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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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는아이를어떻게바꾸는가
#친절하고똑똑하고완벽한대화속에서아이가잃고있는것
#가와하라시게토
#카시오페아


📚아이의 첫 친구가 AI가 되어도 괜찮을까?

이 책의 주요 타깃은 언어를 습득하는 성장기 아동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이러한 고민은 단지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나 주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는 확신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책은 AI를 무조건 거부하거나,
반대로 검증 없이 무조건 받아들이자고 말하지 않는다.
AI의 편리함은 누리되,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충분한 숙의를 통해 점검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학자인 작가가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언어 습득 환경이 무엇인지,
AI를 통한 환경과 부모는 물론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통한 환경을 서로 비교하며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다.



✔️방대한 지식을 가진 생성형 AI가 주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
✔️질문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하는 능력과 사고력을 기를 기회

VS

✔️감정이나 의도 같은 인간 고유의 특성 결여
✔️매우 한정적인 감각 자극 --> 오감을 통한 고른 자극을 통한 성장의 어려움
✔️비언어 의사소통 능력 불가능
✔️타인에 대한 이해력 부족

📚AI로 아이를 교육해도 괜찮을까?

생성형 AI가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아이의 사고방식과 성장 과정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위와 같은 고민들이 필요한 이유이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부작용을 충분히 따져 보기도 전에, 제대로 된 사회적 논의조차 거치지 않은 채 교육용 앱까지 개발되고 있다.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사회적 준비와 교육적 기준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책에 따르면 언어는 단순히 문장을 주고받는 기술이 아니라 몸의 감각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위에서 함께 자라나는 능력이다. 아이는 표정과 목소리의 온도, 시선과 반응을 통해 감정을 배우고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을 익혀 간다. 그러나 생성형 AI의 언어는 실제 경험과 관계 속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오히려 AI 시대일수록 인간다운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한 소리나 문자가 아닌 오감과 비언어적 요소 등의 복합체인 언어 능력
타인과 관계를 맺고 공감하는 능력
이는 AI가 쉽게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AI와 공존하게 된 인간의 마지막 책임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AI 리터러시를 갖추고, 할루시네이션(환각)을 아이들이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가 지도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저자의 말처럼 이러한 일들이 이 책을 계기로 가정이나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너희들도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거라. 생성형 AI가 아무리 사회 구조를 변화시킨다고 해도 끊임없는 사고(思考)의 힘은 언제나 막강하단다. - p.248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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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건축 여행 - 이탈리아 건축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
조항준 지음 / 여가도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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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기대에 찬 설레임!
드디어 그 곳에 가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것을 봤을 때의 감동!
이 책에 실린 사진만 봐도 그 감정이 다시 살아난다.

[밀라노 건축 여행]은 건축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도시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책은 건축이 품고 있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기다.

건축은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흔적을 담고 있다.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성당과 광장은 과거를 이야기하고, 현대적인 건축물은 지금 우리의 삶과 가치관을 보여준다. 그리고 새로운 도시 공간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상상하게 만든다.
그래서 건축을 알고 여행할 때 도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건물 하나하나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도시의 역사를 들려주는 이야기책이 되기 때문이다.

밀라노 건축이 특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밀라노는 과거의 역사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현대적인 건축과 도시 계획을 통해 오래된 역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는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한다.
밀라노는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도시가 아니라 서로를 빛나게 하는 도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밀라노가 쇠퇴한 공간을 되살리는 방식이었다. 한때 인적이 드물었던 공장 지대와 철도 시설로 인해 단절되었던 지역들은 접근성을 높이고 사람들의 이동과 만남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재편하면서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버려진 땅에 단순히 새로운 건물을 세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걷고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죽어가던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모습에서 도시를 향한 밀라노의 진심과 건축에 대한 사랑은 물론 사람 중심의 도시 공간의 재편이야말로 미래 도시 계획의 방향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건축을 통해 밀라노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니
이제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설레고 감동 받기만 하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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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40만크리에이터예또
#최송이에세이
#더퀘스트출판사

#모든순간의나를믿어보기로했다
꽤 단단한 결심처럼 들리는 제목이다.
“모든 순간의 나를 믿는다”는 건 잘할 때만이 아니라,
흔들리고 실수할 때의 나까지도 포함해서
받아들이겠다는 뜻이니까.
말처럼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그만큼 오래 가는 힘이 된다.

이 책은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예또가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다.
중국의 이공계 명문인 화중과기대학교를 졸업한 뒤,
회당 3만 원을 받는 연기 활동부터
헬스장 전단지 아르바이트와 트레이너까지 다양한 일을 거쳐
지금의 여행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여러 순간을 통과하며 얻은 깊은 생각들을 전한다.

우리는 실패한 사람들을 보며,
그 결과가 노력 부족 때문이라고 단정 짓곤 한다.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는 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도 한다.
하지만 삶을 살아갈수록,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하는 순간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쩌면 이것이 나만의 비겁한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실패할 가능성이 더 많은 삶 속에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자책하는 일이 아니라,
그래도 살아갈 나를 믿는 것이라고 책은 말한다.


배낭 여행 중 용기를 내어 프리허그에 도전하는 장면이 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온기와 진심 속에서 큰 위로를 느끼는 모습에 나 역시 울컥했다.
그 장면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이제 고등학생이 된 내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앞으로 수많은 선택과 경쟁 속에서 흔들릴 순간이 오더라도,
스스로를 믿으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아이가 좋은 대학보다,
좋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에 대한 정답도 모른 채
또 다음 물음 앞에 서야 하는 삶이라는 여행에서
필요한 건 지도가 아니라,
모든 순간의 나를 믿을 수 있는 용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용기를 내 아이에게도 전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보다 더 큰 불안으로 늘어놓는 잔소리 보다는
아이가 힘들고 지칠 때
프리 허그에서 느꼈던 온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가 인도에서 만난 사힐처럼,
말보다 마음이 먼저 닿는 그런 존재로 곁에 있고 싶다.

@thequest_book
@yeddoworld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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