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나 소재는 신선합니다.
단, 신인작가라 그런지 흥미,자극위주 소재의 연관성이 어설픕니다. 전개도 무언가 띄엄띄엄 가는 듯한 인상을 받고요. 좀 더 매끄럽게 전개가 되면 좋을 듯 싶습니다만, 그런점에서 아쉬운 편이 있어 별은 3개~4개 사이로 주고 싶군요.
딱히 추천하지도,비추하기도 뭣한 만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