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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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러한 위협은 아주 사라진 것이 아니다.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호소하는 것이다.˝우리 젊은이들에게 오로지 대람 소비,약자에 대한 멸시,문화에 대한 경시, 일반화된 망각증, 만인의 만인에 대한 지나친 경쟁만을 앞날의 지평으로 제시하는 대중 언론매체에 맞서는 진정한 평화적 봉기˝를.

21세기를 만들어갈 당신들에게 우리는 애정을 다해 말한다.

˝창조,그것은 저항이며
저항.그것은 창조다˝라고

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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