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체로 호기심이 없고 잘 놀라지도 않는데 매번 나를 놀라게 하는것은
내 고양이들의 나를 향한 무한하고 반복적이며 절대적인 믿음과 애정이다.
여러면에서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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