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 자기 몫을 되찾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야망 에세이
김진아 지음 / 바다출판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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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파이 희생하지 않고
다른 여자 파이 같이 지켜내기.

다음세대는 반성문이 아니라 무용담을 써야한다는 김진아대표의 말처럼
반성하는 마음으로 여성의당 가입.

내외부적으로 엄청난 방해가 있겠지.
벌써 시작된듯 하고.

하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탈당은 안한다.
4년 내내 여성의제만 다를것이라는
지금의 입장이 바뀌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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