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이 무서워 ㅣ 샤미의 책놀이터 10
소하연 지음, 지문 그림 / 이지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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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이 무서워

<소하연 글 / 이지북>

여러분은 미신을 믿나요?

​

아니, 여러분이 알고 있는 미신은 무엇인가요?

​

대표적으로

빨간색으로 이름 쓰면 일찍 죽는다.

문지방 밟지마라.

책 표지 그림처럼 미역국 먹으면 미끄러진다.

다리떨면 복나간다. 등등이 생각나네요. ^^


[미신이 무서워]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는 지소.

국을 먹다가 머리카락이 빠지는 바람에

머리를 감게됩니다.

​

그런 지소를 보고 언니는

머리를 감으면 대회에서 떨어진다는 미신을

말하는데.. 그렇게 지소는 계속 신경이

쓰이는 바람에 대회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그 뒤로도 언니가 들려 준 미신들에

온통 신경이 곤두서는 바람에

점점 미신의 저주에 걸린듯 힘들어 하는 지소.

​

과연, 지소는 미신을 물리치고

원래대로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미신이 무서워]

​

누구나 하나쯤은 믿는

미신이 있겠지요?

​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정말 미신들이 많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미신이

정말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크게 다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나치게 믿지 말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

미신은 미신일뿐!

아이들이 미신대신 자기 자신을 믿고

행동하면 그깟 미신 쯤은 아무것도

아닌거라 생각 하길 바라면서. ^^

​

재미있고도 유쾌한 책

미신이 무서워 함께 보시길 바라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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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은 비밀입니다 ㅣ 창비청소년문학 129
전수경 지음 / 창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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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은 비밀입니다

<전수경 글 / 창비>


책이 정식으로 출간 전에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본다는 건

언제나 설레는거 같아요 .^^

​

특히나 작가님의 친필편지까지

함께 받아서 더 의미있는 활동이 되었답니다.


[채널명은 비밀입니다]

​

TV를 통해 다른세계를 이동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의 뒤를 쫒아가보는 딸.

​

그러면서 엄마의 또 다른 모습들을

하나하나 마주하면서

혼란스러워 지는데...

​

[채널명은 비밀입니다]

​

어릴 적, 한 번쯤은 TV속 사람들이

진짜 TV안으로 들어가서 연기하는건가?

하고 생각했던 적 있으신 적 없나요?

​

그런 말도안되는 상상이

이 책을 통해 실현되는걸 보고

읽는내내 흥미로웠던거 같아요.

​

물론, 엄마가 TV속에서 연기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요.

​

엉뚱한 상상들이

현실감이 없게 다가올 수 있지만

때로는 그런 상상들로 인해서

힘이 되고 단단한 용기를 심어준다면

이런 책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아, 그리고

채널명은 비밀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가제본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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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 월요일 ㅣ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이바 아모리스.맷 코스그로브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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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1 : 월요일

<이바 아모리스/ 비룡소>

나무집 시리즈로 우리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고

그 후에 자연스레 윔피키드 까지 접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책 읽는 것을 즐거워 한답니다^^

​

나무집, 윔피키드를 재미나게 본

친구들이라면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도

분명 좋아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이 책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약20만부가

판매되고 50여 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랍니다.

​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1 : 월요일]

​

뱀파이어와 닮은 새아빠와 재혼한 엄마덕에

새로운 학교에 가게 된 저스틴.

​

저스틴은 반 친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배관공인 아빠가 홍보를 위해 만든 변기모양의 차를

타고 등교를 하게 됩니다.

​

그래서 첫 등장부터 모두의 시선을 받게됩니다.

​

그 뒤로도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는데..

​

과연, 저스틴은 일주일 중

월요일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을까요?

​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1 : 월요일]

​

나무집이나 윔피키드를 접하지 못했던 분들은

이런 책을 보고 정신사납게 여겨질 수 있어요!

하지만, 한 번 빠지면 계속 보게 되는 마법의책 이라 생각됩니다.^^

​

아이들이 보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었어요.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들이

정말 유쾌하고 어쩜 그런 상상들을 표현했는지

놀라울 따름이였답니다.

​

그리고 일반 책과는 다르게

글자들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더 몰입이 잘되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거 같아요.

​

고작 월요일 하루 지났을 뿐인데

앞으로 남은 6일은 어떻게 그려졌을지

너무나 기대되는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였답니다.

​

책에 관심 없는 초등아이들이 보면

이 책으로 인해 다른 책들도

읽는 마법같은 일을 경험하실 겁니다!!

​

꼭 함께 해 보세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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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이 어때서 ㅣ 그래 책이야 69
원유순 지음, 정용환 옮김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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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이 어때서

<원유순 글/ 정용환 그림/ 잇츠북어린이>

잇츠북어린이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

이번에는

요즘 아이들은 다하는 sns에

관한 이야기 랍니다.

[자랑질이 어때서]

​

이미 텐스타 고수인

지수와 유나와 더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SNS계정을 만든 조아.

​

하지만 텐스타가 처음인 조아는

여러 기능에 어려움을 겪고

조아와 유나에게 텐스타 하는 법을

배워 가면서 점점 SNS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SNS에 푹 빠지게된 조아와 친구들.

​

하지만 SNS 속 다른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면서

점점 자신과 비교를 하게되고

댓글과 좋아요 버튼과 여러 이유들로

점점 우정에 금이가기 시작하는데...


[자랑질이 어때서]

​

언제인가 첫째아이가

자기도 계정만들면 안되냐고

친구들도 00그램 한다면서 조르더라고요.

​

네, 제 대답은 "절대 안돼! "

​

저도 sns을 시작하고나서

정말 노예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물론, 제 계정은 책과 취미계정이긴 하지만)

​

온갖 피드들과 릴스를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보게되고

또 이게 내가 본 게시글, 상품등등

다 연관이 되어있어서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뜨니

이것만 보고 자야지.. 하면서도

악순환인걸 잘 알고 있거든요.

​

그래서 아이들은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SNS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를

바라면서..^^

​

요즘같은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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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2 - 좀비끼리 왜 이래 ㅣ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2
박보영.지은지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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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2: 좀비끼리 왜 이래

<박보영, 지은지 / 지학사아르볼>

어느날 노비가 되었다 시리즈도

재미나게 보고 있던 터라

좀비시리즈도 만나게 되어 더 반가웠어요.

​

2권도 아이들이 기다렸는데

어서 빨리 좀비학교로 떠나볼까요?

​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2]

​

좀비학교에 들어가서

6개의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가던

지후와 태하 그리고 지호!

​


하지만 호락호락 하지 않은 좀비학교 생활..

여기저기서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험난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데...

​

그러던 중 좀비세의 존재에 대해

까마득하게 잊고있다가 생각난 지수!

​

그렇게 삼총사모두 우열곡절 끝에

좀비세를 해결하지만...

​

이내 곧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힘들어 집니다.

​

과연, 삼총사는 무사히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2]

​

역시나 재미보장!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좀비이야기라

그런지 이번 시리즈도 재미나게 보았어요.

​

좀비학교라는 설정자체가 너무나 신선하고

삼총사들이 똘똘 뭉쳐서

미션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가득한

어느날, 좀비가 되었다 함께해 보세요.^^

​

1권부터 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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