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녀 가게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28
박현경 지음, 김주경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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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녀 가게

<박한경 글/ 김주경 그림/ 잇츠북어린이>


잇츠북어린이의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는

아이들이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는 책 중 하나랍니다.

​

초등 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해서

꾸준히 만나보고 있어요.


[김마녀 가게]

​

아빠의 출장으로 엄마와 동생 소율을 돕게된 민율.

민율이는 소율이에게 우유도 주고 엄마의 일손도 돕게되어요.

​

그렇게 일주일 뒤.. 아빠가 돌아오시고

민율이는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칭찬받을 생각에 들떠있었지만..

왠일인지.. 아빠 눈에는 동생 소율이만 보이나봐요.

​

그래서 점점 민율이는 동생이 미워지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도중

신기한 물건들이 아주아주 많은 김마녀 가게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문을 열어 들어 간 곳에서

속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을 발견 하게 되는데..

​

과연, 민율이는 어떤 속마음을 듣게 될까요?


[김마녀 가게]

​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뜨끔했답니다.

저도 첫째와 둘째를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

요즘따라 유난히 첫째가 왜 나한테만 뭐라고하고

동생한테는 안그러냐고 나만 미워하는거 같다고 이야기를

했더랬죠... 그래서 이 동화가 더 와 닿았나봐요.

​

부모입장에서는 똑같이 사랑하고 표현한다고 하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닐거라 생각하니

행동거지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민율이가 엄마 아빠의 속마음을 알았듯이

우리 첫째도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길 바라면서..

제가 더 잘 해야겠죠? ㅎㅎ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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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교장실 ㅣ 북멘토 가치동화 50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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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교장실

<박현숙 글/ 유영주 그림/ 북메토>

수상한 시리즈! 그 14번째 이야기는

수상한 교장실 입니다.

저희 아이는 뒤늦게 수상한 지하실 부터

읽게되어 수상한 시리즈에 빠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다른 시리즈들도 구매해서 읽었답니다.^^

이번 교장실이야기는 어떤 수상한 점이 있을지

너무 궁금해 졌어요~



[수상한 교장실 ]

여진이의 친구 인 이대팔.

대팔이는 같은 반인 윤지에게 빠져서

윤지뒤를 쫓아다니다 윤지꼬리라는 별명까지

얻게되어요. 그런데 어느날 교장실 앞에있는

마음 우체통 안에 이대팔이 쓴 고민 편지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급기야는 이대팔이 학폭을 했다는

소문까지 퍼지게되고..

여진이는 대팔이가 그런 아이가 아닐거라

확신하고 자신이 직접 소문들을

하나하나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과연, 여진이는 대팔이의 소문의

진상을 알 수 있었을까요?

[수상한 교장실 ]

어린이들 사이에선 수상한시리즈가

정말 유명한거는 책읽는 어린이를 둔 부모라면

다들 아시는 사실이죠?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데에는

저는 꼭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운동장편부터 읽어봤었는데

아이들 책이긴 하지만 책의 몰입도가 높았어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누가 누구일지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드는게

정말 흡입력도있고 이 책이가진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만나보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림이 많은 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정말 재미있거든요^^

시리즈가 많으니 아이가 끌리는

제목을 골라보는 재미도 있을거랍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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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ㅣ 부모의 말 공부
이은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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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이은경 글/ 포레스트북스>

연년생..

그것도 아들만 둘...?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고..

어느덧 아이들이 자라서 초등중학년이 되었네요.

매번 아이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외출을 할 때면 들려오는 소리...

"쌍둥이예요?"

"엄마가 힘들었겠네."

"딸은 하나 있어야지."

.

.

.

진짜 백이면 백 저렇게들 말씀 하시더라고요.

이제는 그럴려니 하고 다닙니다. ^^

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제 아이들이 초등 중학년이 되니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말대답은 물론이고

방에 들어가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둘째는 벌써부터 따라다니기 싫어하더라고요

첫째는 이제 이춘기 쯤 온거 같습니다... ㅠㅠ

이제 슬슬 아이들과 거리를 두어야하나

이만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이제 곧 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ㅎㅎ

사춘기 말만 들었지 실제로 제가 부모입장이

되어 본 적이 없으니 그것도 연년생이니...

한 번에 두 아이 전부 심하게 사춘기가 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사실 겁도 납니다.

이 책의 저자도 연년생의 두 아들 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믿음이가고 뭔가 유대감이 생겨서

더 책에 몰입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주변의 말이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하루에도 열두 번씩 감정이 변하는 모습은 일상이 될거라는..

저자의 말이 겁이나면서도 우리아이들 만큼은 이러지 않길..

바라지만 그러지 않을거라네요.. ㅎㅎ

그런 부모들에게 저자는 말 합니다.

이 시기의 아들의 행동은 부모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님을 알아줘야한다고 말이죠.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 일상, 멀티미디어,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 장래희망까지

세세하게 파트별로 나뉘어서 그때그때

아이들이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아들의 마음은 이러한 마음이고

상황에 맞게 어떻게 대처하고 대화할 수 있는지

나와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대화를 보다보니깐 무조건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으로 풀어서 이야기해주어야 겠더라고요.

tni지만.. 저는 수포자라서 지금까지 수학이

제일 어렵고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요.

말 공부가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다짐하고 다짐하며 고운말 이쁜말을 쓰려 하지만

뒤 돌아서면 또.. 다른 저의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ㅠㅠ

이젠 아이들도 그런 저의 모습을 잘 아니

더이상 무서워 하지도 않는거 같아요.

이제 정신차려야 할 거 같네요.

"이 시기 부모에게 들은 말은 평생 기억합니다."

앞 표지에 적힌 이 말을 돌이켜보니

정말 맞는거 같아요.

저도 사춘기(크게오지는 않았어요.)에

자그마한 말에도 상처받고 그랬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니

반짝반짝 빛나는 거울이 되어보겠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같이 배워봐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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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을 지켜 준 청결 이야기
앵그리드 토부아 지음, 파스칼 브레스 그림, 밀루 옮김 / 개암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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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을 지켜 준 청결이야기

<앵그리드 토부아/개암나무>


여러분은 청결에대해서 생각 해 본적있나요?

막연히 그냥 자신의 몸을 씻는다 라고 생각할텐데

여기 인류의 건강을 지켜 준 청결이야기를 통해

청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

[인류의 건강을 지켜 준 청결이야기]

​

공중목욕탕은 그리스인들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고

그만큼 사랑했던 공간이라고 해요.

​

터키식 목욕탕과 사우나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북유럽에서는 사우나를 매우 깨끗하다고 여겨,

그곳에서 아기를 낳기도했다네요.


지금시점으로 생각한다면 경악할 일이기도 한거같고

그 시대에는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어요.



[인류의 건강을 지켜 준 청결이야기]

​

한국의 찜질방문화도 소개되어있어서

아이들과 관심깊게 보았네요.

​

요즘은 미세먼지, 황사가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만큼

청결에 대해 조금 더 신경쓰고

아이들도 이렇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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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1 - 풍선껌을 불다 ㅣ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1
최은옥 지음, 김유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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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최은옥 글/ 김유대 그림/ 주니어김영사>

​

장화신은 고양이는 익히 들어봤는데

개구리?라니 내용이 정말 궁금했어요!

​

더군다나 주니어김영사 에서 나오는 책은

저도 아이들도 즐겨보는 터라 얼른 만나고 싶었고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고 있는 내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작가님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1]

​

기억을 잃은 개구리 보짱은 자신이 누군지,

엄마가 누구인지 몰라요. 그리고는 절대 벗겨지지 않는

빨간 장화를 신고 있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가파른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 뻔한

할머니를 구하게 되고 할머니를 따라 졸졸

쫓아가던 보짱은 그 길로 할머니 집(가게)에서 살게 됩니다.


할머니는 어떻게 해서든 보짱의 장화를

벗겨주고 싶어했지만 가위로 잘라도 안되고

바닥에는 숫자99라는것만 써 있었어요.

​

그 뒤로 할머니의 손자 힘찬이와 자꾸 부딪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마는데..

​

힘찬이와 보짱은 과연 친해질 수 있었을까요?

장화에 숨겨진 비밀, 숫자는 무슨 의미일까요?

​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1]

​

개구리는 청개구리라 무엇이든 반대로 행동한다는 건

옛이야기들을 통해 많이 접해봤을거예요~

​

책속에 등장하는 보짱도 그렇지요

하지만, 남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큰거같아요.

​

작가님의 말에따르면

보짱은 '마음속에 품은 꿋꿋한 생각이나 요량'을

뜻한다고 해요.

저도 이렇게 알아갑니다.

​

.

.

.

​

​

장화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아직 1권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숫자가 줄어든거 보니 왠지 .. 누군가를 도와주면

줄어드는거 싶기도하고 ㅎㅎ

​

​

​

2권을 꼭 봐야겠더라고요 ^^

장화신은 개구리 보짱!

보짱이 들려주는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

아이들과 같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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