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 개정판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52
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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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엄마 몰래

<조성자 글.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이번에 제가 만나 본 책은 잇츠북의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인

엄마 몰래랍니다. #욕심 #도둑질 #가족 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몰래 시리즈 물의 첫 작인 엄마 몰래 함께 만나보아요^^


[엄마 몰래]

​

집에 혼자 남게 된 은지는 엄마의 화장대 서랍에서

오만원을 꺼내어 후다닥 집 밖으로 나섭니다.

​

그 돈으로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 먹고 싶은 것을 할 생각에

들떠 있는 은지는 문방구에 들려 문구세트를 사려고 하는데

그만, 그 곳에서 언니를 만나게 됩니다.

​

그렇게 은지의 마음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는데..

​

과연, 은지에게 무슨 일이 벌어 졌을까요?

​

[엄마 몰래]

​

표지그림에서 부터 느껴지는 아이의 표정을 통해

엄마 몰래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주는거 같아요.

​

저도 어릴적을 떠올려보면 갖고싶은 것도 하고 싶은것

먹고싶은것도 많았던거 같아요.

​

특히나 문구류에 관심이 많아서 몰래? 하는 생각도

잠시 해 봤던거 같습니다.

​

우리 아이들도 한 번 쯤 그런 생각 한 적 있나요?

​

주인공 은지를 통해 잘못된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그때 어떤 감정을 보이게 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

누구나 욕심은 있답니다.

하지만,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잘못된 행동을

하는건 올바른 행동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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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ㅣ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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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다자이 오사무/ 리텍콘텐츠>


조금은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는 책이라 내가 이 책을 다 읽어내려 갈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며 책장을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고독에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 다자이 오사무의 삶과 작품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되묻는 여정이 담긴 책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비춰져 있을지 한줄 한 줄 읽어보았답니다.



다자이 오사무와는 첫 만남인데 그가 말하는 인간이라는 존재 그리고 가장 어두운 면을 잘 풀어논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글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분명하게 받았답니다. 각자의 삶에서 고독을 직면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과 함께 해 보시면 그에 대한 해답을 조금은 찾을 수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다시 살아갈 힘이 필요한 순간에 곁에 머무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처럼 그 마음 고스란히 받아서 한 문장 한문장을 마음에 새기면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것으로 마치지 않고 대표 문장을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꼭 함께 하면 더욱더 의미를 되새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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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 세계 명시 필사책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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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김옥림 / 정민미디어>


저는 요즘 필사하기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처음 필사책을 접하고 그 뒤로 취미아닌 취미가 되어버려 지금까지도 여러권의 필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한 권의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접하게 된 책은 바로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제목은 길지만 우리 시와 세계 시 74편을 만나 볼 수 있는 세계 명시 필사책이랍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시인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시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의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에서 그치지 않고 시인의 시 이야기를 통해서 시에게 담겨진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음에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시를 읽으면 그때의 마음, 환경, 그리고 향기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마음을 하나하나 접하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시간을 선물 받은거 같은 착각이들 정도로 시가 갖고 있는 힘은 실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를 이렇게 한 권에 담아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이 큽니다. 한 줄 한 줄 필사하는 시간동안 오롯이 제 시간을 자길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면서 이게 필사를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필사하기 좋은 제본 형태라 선물하기에도 제격이고 글쓰기에도 편해서 계속 쓰고 싶게 만드는게 가장 큰 핵심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필사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 시작은 한 권으로 시작했으나 이내 그것이 취미가 되고 내 생활 일부분이 되는걸 경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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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편의점 3호 -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 ㅣ 24분 편의점 3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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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4분 편의점 3권의 과학 주제는 빛 이랍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과학을 접근 할 수 있는

책이라 초등 중학년 친구들, 저학년 친구들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


유쾌한 그림체들과 과학원리를 설명하는

그림들까지 있어서 초등 과학동화로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오래된 극장앞에 24분 편의점을 열었어요.

그런데 그 곳은 어두컴컴하고 귀신이 나올 듯한 곳이라서 그런지

공포스러운 일들이 연달아 일어납니다.


그래서 편의점으로 들어 온 손님은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귀신이 아니라 빛과 그림자 였다는것을 알게되는데..


과연, 어떻게 그런 원리를 알게 되었을까요?


과학을 동화로 풀어놓으니 더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빛의 성질, 굴절, 반사등 빛에 관한 다양한 현상과

그 원리를 과학책으로만 접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동화로 접하다 보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적외선 카메라, 전자레인지등 다양한

빛과 관련된 과학개념을 알아 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1, 2권과 더불어 꾸준히 이 책 시리즈를 만나다 보면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실생활에서도 우리가 흔히 만나 볼 수 있는

과학이라는 점을 다시금 알아가면서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거같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 연계도서 이기도 하니

꼭 한번 씩 접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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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분실물함 ㅣ 북멘토 가치동화 74
니시무라 유리 지음, 오바 겐야 그림, 김정화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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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라진 분실물함

<니시무라 유리 글. 오바겐야 그림/ 북멘토>



저번 사라진 시리즈 1권인

사라진 시간표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라진 분실물함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라진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국어시간에 발표를 하게 된 히나노.


출석부에 있는 순서대로 정해진 모둠.

히나노는 별로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아이들 모두 주제에 관심을 두지않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어럽게 주제를 정하고 교장 선생님께

학교와 관련 된 책을 빌리게 되는데...


어느날 가자기 책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알고보니 분실물함이 사라진 것인데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되고..

과연, 아이들은 사라진 분실물함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서로 발표를 위해 모이긴 했지만

저마다 관심사도 성격도 다르기에

의견이 잘 맞지 않게 된 히나네 모둠을 보면서

학교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되었어요.


하지만 이내 서로다름을 인정하고

아이들은 우정을 쌓아가게 되죠.


이처럼 이 책에서는 공동체 생활속에서

어떻게 사라들과 서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

알아가게 된답니다.


사라진 시리즈는 계속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쭈욱 읽혀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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