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
송세아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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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

<송세아/ 꿈공장플러스>

표지부터가 정말 시선강탈!

너무 귀여워서 손이 절로 가게 하는 책 같아요.

얼핏 강아지에 과한 에세이 인가?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우리내 인생을 담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지구안에서 사는 즐거움

여러분은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계신가요?


[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

요즘 에세이라는 도서류에 푸욱 빠져있답니다.

전에는 그저 사람들의 일기와 비슷한글들..

이게 뭐 나한테 도움이 되나 싶었는데

읽다보면 에세이만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만나 본 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은

저에게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 왔어요.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고는 하지만

똑같은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죠..

심지어 쌍둥이 조차도 좋아하고 싫어하는게

같지는 않으니깐요.

이 책은 소소한 일부터

조금은 딥한 부분까지 한 사람의 인생사를

다 알게 될 만큼의 글들을 실었네요.

누군가의 인생을 이렇게 알아간다는건

또다른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

삶은 어쩌면 계속 반복되는 일상들이

모이고 모이는거 같아요.

쳇바퀴굴러가듯 매일 같은 일상을

지내다 보면 우울햐 지기도 하고 번아웃도 오겠죠.

그런 삶속에서 기쁨, 슬픔, 행복 등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생활하다보면

어느순간 힘듦은 잊혀지는 날도 있고요.

살면서 불쑥 드는 이 모든 감정이

영원하지 않아서, 그게 참 위로가 된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힘듦도 아픔도 슬픔도 그져 잠시라는걸

많은 분들이 깨닫길 바라네요.

저 또한 그 꺠달음을 알고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보려 합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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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구 수비대 5 : 멸종 위기 동식물 - 국내최초 몸개그 액션 환경학습만화 라바 지구 수비대 5
김정욱 지음, 김정한.장호찬 그림, 서재화 감수 / 다산어린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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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구 수비대 5

<김정욱 글 / 김정한.장호찬 그림/ 다산어린이>

안녕하세요~ 저번에 라바지구수비대4권에

이어서 이번 5권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

저희 둘째가 제일 반겼다지요~

이번 5권은 멸종위기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환경에 대한 학습만화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라바의 힘이 제일 크겠죠?!


[라바 지구 수비대 5]

라바의 집에 침입한 아기 수달은

음식을 훔쳐먹다가 라바 지구 수비대에게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아기수달의 처지를 알게되고...

딱한 사정을 들은 레드와 엘로우, 지오, 라미는

아기 수달의 서식지를 찾아주기로 마음 먹어요.


그렇게 서식지를 찾아 떠나게 된 라바지구 수비대

하지만, 카이젤 일당이 지구 수비대를 위협하고

급기야 작전에 실패하자 마왕이 직접 나서는데...

과연, 라바 지구 수비대는 무사히

수달의 서식지를 찾아주고 마왕을 물치쳤을까요?

[라바 지구 수비대 5]

이번 이야기는 멸종 위기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아파질 수록

동식물들도 서식지를 잃어가니..

점점 살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겠죠 ㅠ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 해 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환경이라는 주제가 어렵지만

이처럼 학습만화로 만나다 보면

어렵지 않게 배우고 알게 될거 같네요.

라바 지구 수비대의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5권은 그만큼 여운이 남습니다.

우리모두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존하기위해

힘써야 할 거 같아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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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조병준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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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조병준 지음/ 프리즘>

우연히 만나게 된 책 입니다.

에세이집은 그 사람의 인생을 엿볼수있어서

간혹 읽는데.. 이처럼 마음이 먹먹하고 아픈 에세이집은

처음 만나보네요.

제목에서부터 예상했듯이

아이와의 이별을 담은 책이랍니다.

그래서 선뜻 손길이 가지 않은건 사실이예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정말 경험하고 싶지도 않고

생각조차 안 해본 일이기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 책이 더 슬프게 다가왔던건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거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을

어찌 다 헤아릴까요.

아이를 처음 품에 안은 날 부터

생각지 못한 마지막을 준비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까지

어느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정말, 아이는 내 전부나 마찬가지이기에

그런 아이를 놓아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잘 안될거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 책을 쓴 아버지의 마음을

전부 다 헤아리고 아픔을 실로 이해는 못하겠지만

읽어내려가는 동안 정말 공감하고

실제로 가슴이 아프고 저리더라고요..

감정이입이 되어 더 그랬던거 같네요.

그래서 아이의 사진이 담긴 모습을

제대로 보진 못했어요.

너무 이쁜아이를 어찌 대려갔는지...

저도 이런마음이 드는데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버티셨을지

상상조차 안되더라고요...

영영 아이를 잊는다는 건 있을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살아간다는건

그 또한 아이를 위한 일이라 생각이 되네요.

죽음을 받아들이는 일은

어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지만 말이지요..

지금, 이 순간

삶의 충실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겠다고

다짐해 보며 책장을 덮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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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둘리 에세이 (열림원)
아기공룡 둘리.김수정 원작, 김미조 엮음 / 열림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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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아기공룡 둘리 원작 / 열림원>


그때, 그 시절!

내친구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 둘리는~~ 귀여운 내친구

저절로 나오는 노랫말

나의 오랜 친구인것 처럼 느껴지는 둘리가

아기공룡 둘리 개봉 기념 에디션으로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로 돌아왔어요!

반가움 마음에 얼른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둘리와 친구들이 들려주는 그 이야기속으로

여러분을 함께 초대합니다.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둘리를 기억하고 있는 어른친구들이라면

꼭 만나보게 하고 픈 생각이 들정도로

추억여행을 제대로 했답니다.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해서 인지

그때 그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게다가 글들과 함께하니

어른이 되어 만나는 고길동 아저씨는

그냥 사람냄새 풀풀나는 인간적인 사람이였더라고요.


어린마음에 늘 둘리에게 화를 내고

친구들을 못마땅히 여기고 하는 모습이

즐겁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는 둘리는

참으로 따뜻한 만화라는 걸 다시금 느꼈답니다.

"혼자 힘내지 말고 함께힘내요."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네요.

어른이라해서 저절로 힘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니깐요.

이렇게 책으로 통해 글을 읽다보면

그리고 둘리와 고길동아저씨, 친구들과

함께라니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했네요.^^

무엇보다 잔잔한 글들이

가슴에 울림을 주는 것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필사하고 싶은 글귀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차근차근 옮겨 적어 볼 생각입니다.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일상에 지친 당신들에게

전하는 작은 메시지들...

잔잔하지만 큰 울림을 전해주는거 같아요.

가끔은 이렇게 책을 통해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괜찮다. 하고

위로를 받아갑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만이라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투자해 보는건 어떨까요?

길지 않고 짧막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읽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니 말이죠.

둘리와 고길동 아저씨가 전해주는

소소하지만 우리 일상에 행복을 불어주는 글귀를

읽다보면 내 마음도 여러분의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 찰거라

생각됩니다. ^^ 모두들 ~ 호이 ~ 호이!!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라는 제목처럼

둘리가 여러사람들을 돌보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더 이 책에 힘이 실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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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탐정 실룩 1 : 사과 도둑을 찾아라! 변비 탐정 실룩 1
이나영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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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탐정 실룩 1

<이나영 글/ 박소연 그림/ 북스그라운드>

표지부터 시선강탈!

그리고 제목에 한번더 눈길이가는 동화!

변비에 걸린 탐정이라니 정말 기발한 발상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흔히 읽는 탐정물 이긴 하지만

이번 동화는 예사롭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책장을 열었어요.

[변비 탐정 실룩1]

능금 마을에 사과 한 상자가 없어졌다는 사건을 맡게 된

탐정 실룩과 조수 소소!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 라는 삼원칙을 토대로

그 실마리를 찾아 현장으로 나섭니다.

그곳에서 만난 농장주인, 택배기사, 그리고

무언가 수상한 인물들을 차례차례 만나게 되면서

변비 탐정 실룩은 단서를 따라 추적해 나가요.


그렇게 어느덧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미션을 하나 둘 수행해 나가면서

한명 한명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범인에

실룩과 조수 소소는 골똘히 생각을 해본답니다.

과연 변비 탐정 실룩은 사과를 훔쳐간 범인을

제대로 잡고 쉬원하게 볼 일을 볼 수 있었을까요?




[변비 탐정 실룩1]

하하핫 이처럼 유쾌한 동화는 정말 처음만나보네요.

사건을 해결하면 쉬원하게 볼 일을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발한 발상인거 같아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과

붉은 토끼가 똥을 누면 흰토끼로 변신한다는건

신의 한수 인듯 싶습니다.^^

아직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이나

이제 막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인 아이

그러지 못한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금방 흥미를 느낄거라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그 자리에 앉아서 후다닥 읽고

재미있다면서 2권은 언제나야냐고 바로 묻더라고요.

어서빨리 2권을 만나길 바라면서!

아, 그리고 책 중간중간 숨은그림찾기와

추리동화답게 내가 탐정이 되어 정말 범인을

찾는듯한 그림들이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금새 읽은 책은

실로 오랜만인거 같아서 저도 즐거웠어요.

실은.. 사전평가단에 지원을 했지만..

떨어졌었거든요.. ㅠ0ㅠ

먼저 만나보지 못했던 책이라

이렇게 나마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모두들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변비 탐정 실룩과 함께 추리를 해보아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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