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ㅣ 둘리 에세이 (열림원)
아기공룡 둘리.김수정 원작, 김미조 엮음 / 열림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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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아기공룡 둘리 원작 / 열림원>


그때, 그 시절!

​

내친구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 둘리는~~ 귀여운 내친구

​

저절로 나오는 노랫말

나의 오랜 친구인것 처럼 느껴지는 둘리가

아기공룡 둘리 개봉 기념 에디션으로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로 돌아왔어요!

​

반가움 마음에 얼른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둘리와 친구들이 들려주는 그 이야기속으로

여러분을 함께 초대합니다.

​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

둘리를 기억하고 있는 어른친구들이라면

꼭 만나보게 하고 픈 생각이 들정도로

추억여행을 제대로 했답니다.

​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해서 인지

그때 그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

게다가 글들과 함께하니

어른이 되어 만나는 고길동 아저씨는

그냥 사람냄새 풀풀나는 인간적인 사람이였더라고요.


어린마음에 늘 둘리에게 화를 내고

친구들을 못마땅히 여기고 하는 모습이

즐겁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는 둘리는

참으로 따뜻한 만화라는 걸 다시금 느꼈답니다.

​

"혼자 힘내지 말고 함께힘내요."

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네요.

​

어른이라해서 저절로 힘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니깐요.

​

이렇게 책으로 통해 글을 읽다보면

그리고 둘리와 고길동아저씨, 친구들과

함께라니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했네요.^^

무엇보다 잔잔한 글들이

가슴에 울림을 주는 것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필사하고 싶은 글귀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차근차근 옮겨 적어 볼 생각입니다.

​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

일상에 지친 당신들에게

전하는 작은 메시지들...

잔잔하지만 큰 울림을 전해주는거 같아요.

​

가끔은 이렇게 책을 통해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괜찮다. 하고

위로를 받아갑니다.

​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만이라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투자해 보는건 어떨까요?

길지 않고 짧막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읽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니 말이죠.

​

​

둘리와 고길동 아저씨가 전해주는

소소하지만 우리 일상에 행복을 불어주는 글귀를

읽다보면 내 마음도 여러분의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 찰거라

생각됩니다. ^^ 모두들 ~ 호이 ~ 호이!!


둘리, 고길동을 부탁해 라는 제목처럼

둘리가 여러사람들을 돌보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더 이 책에 힘이 실리는거 같습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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