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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리허설 - 살기 위해, 한 번 죽어 보기 ㅣ 세계척학전집 8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죽음 리허설
<이클립스/ 모티브>

이클립스의 세계척학전집이8권 까지 출간되었습니다.
저는 관심 분야만 그동안 만나 왔었는데
이번에는 죽음리허설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이렇게 4번째 만남이 이루어 졌답니다.
평소에도 죽음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고
사후세계는 어떨지 궁금한 마음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제대로 한번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나도 죽는다는 것, 내가 없는세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다시 살아있는 오늘이다 까지 4개의 파트를 통해서
에피쿠로스, 파스칼, 도스트토옙스키등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학자부터 생소한 학자들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죽음을 끝까지 들여다 보며 평생을 바쳐 찾아낸 삶의 답을
한 챕터를 마주할때 마다 여러분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읽는데에만 그치지 않고 리허설 박스를 통해서
질문에 답도 해보고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조금은 어렵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세계척학전집을 만나온 시간들을
생각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죽음을 무서워하고 오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지만
결국, 우리 삶의 끝은 죽음 이 두 글자로 끝나게 되니
모순적인 삶을 살고 있는것일지도 모르는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 번 쯤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