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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과 사마 - 제1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본심작 ㅣ 책 읽는 샤미 56
정승진 지음, 김완진 그림 / 이지북 / 2025년 9월
평점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말과 사마
<정승진 글. 김완진 그림 / 이지북>

제 1회 이지북 고학년 장르문학상
화제의 본심작으로 알려진
책읽는 샤미 시리즈
아말과 사마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말과 사마]
전쟁으로 폭탄이 떨어져 집이 무너져 내렸고
사마의 부모님은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사마는 함께 살아남은 고양이 아말과
이탈리아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하지만, 검역소에서 동물 전염병 검사를 위해
격리 되어야 한다는 말에
사마와 아말은 강제로 헤어지게 됩니다.
결국 사마는 홀로 남민 캠프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점차 캠프생활에 적응해 갈 무렵..
신문 1면에 아말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하게되는데
과연, 사마는 아마를 되 찾을 수 있었을까요?
[아말과 사마]
전쟁, 폭격, 피난 그리고
아말과 사마의 우정이야기까지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후다닥 갑니다.
전쟁으로 인해 모든 시간이 멈춘채
그 안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슴아픈 일들로 가득하지만
그 안에서도 꽃은 피어나는거 같습니다.
아말과 사마의 애틋함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을만큼
너무 단단해서 안쓰러웠답니다.
꼭 읽어보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