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 아들은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 개정판
박형란 지음 / 미래문화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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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박형란 / 미래문화사>



연년생 아들 둘을 둔 엄마.. 이제 초등 고학년을 지나 곧 사춘기에 접어들 아이들을 위해 미리미리 책으로나마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읽어보고 싶었어요. 가끔 카페에 우리 아들이 변했어요.라는 형태의 글을 발견하면 곧 나의 이야기 일거 같아서 유심히 보고는 하는데 그럴때마다 우리 아이도 저러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앞서게 되는게 사실이랍니다.


이 책의 저자도 두 아들을 두었고 공립중학교 교사로 33년간 근무하며 남학생을 지도하였다고 해요. 그만큼 아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무엇보다 사춘기에 접어든 친구들을 누구보다 많이 알거라 생각하기에 믿고 이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사춘기 시절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과 행태를 살펴보면서 왜 그런지 하나하나 잘 설명해 놓아서 그 시기에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비롯하여 충동적이고 변덕스러운 기분 그리고 반항하는 심리까지 사춘기 아들의 뇌는 지금 어떠한지 잘 읽어보면서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


더불어 엄마가 모르는 아들의 세상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성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조금은 해답의 길을 찾은거 같아서 도움이 되었어요. 그 외에도 아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응원해주고 그때 부모가 어떻게 서포트 해주면 좋을지 길잡이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닥칠 사춘기를 유하고 현명하게 대처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돌이켜 보면 저는 딱히 사춘기라고 할 시절이 없었기에 우리아이들도 아무 탈 없이 지나가길 바라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니깐요.

이렇게 먼저 책으로 접하고 아이들을 대하는 것과 아닌것은 차이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모두 부모가 처음이니 처음부터 다 잘 할 수는 없는거겠죠. 차차 배워가며 아이들과 같이 성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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