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 지음 / 열림원 / 202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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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법상/ 열림원>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교회는 어릴적 많이 다녔었고

성인이 되기 전 까지 교회에 대해 긍정적이였다죠.

무튼 지금은 무교! 입니다 ^^

하지만 종종 스님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불교 에세이책을 접하고는 있었답니다.

그 중 법정스님의 무소유와 일기일회 책은

아직도 소장중이예요.

(제 인생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때도 이 책들을 읽고

마음을 다잡았던 날이 생생하네요.)

이렇듯 이번에는 오랜만에 법상스님의 에세이

슬기로운 생활수행을 만나보면서

저에게 많은 일깨움을 주셨답니다.

이번 책도 제 인생책으로 등극입니다.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인생을 살다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있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무념무상인 상태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부터 늘 계획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는곳

이 세계에서 살아가기란 여간 힘든 일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일 또한 쉽지 않기도 마찬가지겠죠?

누군가에게서 물음의 답을 듣고 싶을때가 있지만

막상 그러지 못할때도 있고

묻고 싶어도 들어 줄 상대가 없을때에는

이렇게 가만히 앉아 책을 펼쳐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걸 알아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종교와 상관없이 글을 읽는 이유는 단 하나!

생활 수행, 즉 철학을 통해서 삶을 되돌아보고

어떤 길로 나아가는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해답이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끔 접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실제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아무 거짓없이

써 내려간 글이기에 더 믿음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내려놓는다는것이 제일 어려운 법,

해탈과는 조금 다른 내려놓음.

그 내려놓음을 알게된다면

이 세상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일들과

역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 잡고 있을 수 있다는것을

조금이나마가 깨닿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불교의 종교철학이 돋보이는 책이지만

명상 에세이로도 제격인 책이라 말 하고 싶습니다.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뜻해 졌다면 혹은

나도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을 수 있다면

마음공부가 충분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

여러분도 종교의 색안경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 보시길 바랍니다.

종교의 세계를 넘어서 생활수행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며 글을 읽다보면 절로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힘드신분들에게 이 책을 함께 해 보면서

힘내자고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우리모두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살이를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중

하루라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며

마음안식처를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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