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황미구 글/ 세종서적>

분노라는 감정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존재하죠.
하지만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고
때로는 어떻게 표출하냐에 따라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로 생각합니다.
처음에 책 제목을 접했을때
분노가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거지?
하고 의문이 들어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분노라는 감정에 대해
이렇게 까지 깊히 알지도못했고
꼭 알아야 하나? 했었는데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분노란 이런것이였구나 하고
알게되면서 조금 더 알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분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지금 내가 화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두려움인지 자존감이 낮은 나 자신때문인지
아니면 나를 공격한다고 생각하기에
방어적으로 나오는 분노인지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언제부터인가 짜증의 연속.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그 상황이 너무나 싫어서 못참게되는..
아마도 독박육아가 그 시작이였을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에는 내 시간은 커녕
나자신 보다는 아이가 먼저였던
나날이였으니 말이죠.
그렇게 육아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 곳도, 풀 사람도 없다보니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순간 폭발하고
쳇바퀴 굴리듯 감정이 하루에도 몇번이나
요동치고 나면 결국 만나는건 분노였던거 같네요.
분노라는 감정 자체를 놓고 보면
나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반응이라고 하니
조금 더 나를 들여다 보고
분노가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봐야겠습니다. ^^
* 아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