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이 주문한 택배들을
배달을 하고 택배주인들과 물건을
하나하나 같이 확인하는 시우.
그러던 중... 마지막 남은 택배 하나를
배달해야하는데.. 낯익은 이름을 발견해요.
그것은 바로 엄마의 이름이였어요.
과연 시우가 마지막으로 배달하게 될 곳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엄마가 주문한 택배는 과연
무엇이였을지..

[하늘 마을로 간 택배]
아이들 책을 많이 만나다보니
김무연 작가님의 책을 자주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림체만 봐도 어느 작가님인지
아는 우리아이들! 그럴 때 마다 괜스레 뿌듯해지는엄마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아이들도 한 번쯤 이별이라는 감정에
대해 알아보고 헤어짐과 그리움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게되는 계기를 마련해준거 같네요.
그리고 하늘 마을 주민들이 주문한 물건들을
만나보면서 정말 그런 기능을 가진것들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아이들과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