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대로 이루어지다! 문학의 즐거움 67
멜리사 다소리 지음, 첼렌 에시하 그림, 정다은 옮김 / 개암나무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쓰는대로 이루어지다!

<멜리사 다소리 글/ 정다은 옮기/ 개암나무>


안녕하세요~

두께가 있는 책은 오랜만인거 같아요.

그래서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읽어 보았답니다.

초등 고학년들이 보기 좋을 책이긴 하지만

성인이 읽어도 좋은거같아요.

저는 때로는 어린이들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는게 많아서 이렇게 종종 읽어본답니다.




[쓰는대로 이루어지다!]

이번책은 판타지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그 과정에서 알게되는 것들과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라서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한 책이라 느껴졌어요.


주인공 조세핀은 바이올렛과 어릴때 부터 절친사이였답니다.

그러나 6학년이 되면서 바이올렛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자연스레 멀어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조세핀은 서운한 마음이 생기지요.


그러던 어느 날,

조세핀에게 능력이 생겨요!

바로, 선생님이 글쓰기 숙제를 내주고

그 숙제를 하면, 쓴 글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마법같은 일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조세핀은 이 능력을

하나하나 실행해 본답니다.

과연, 이 능력이 조세핀에게 가져다 주는 것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쓰는대로 이루어지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저의 어린시절 모습을

잠깐 만나고 왔답니다.

저 또한 사소한 일로 혹은 전부라고 생각했던

친구에게서 서운한 마음이 들때가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쿨하게 넘길수 있지만

어릴때 마음은 그게 아니니깐요.

내가 쓴 글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상상만 해도 즐겁고 당장 펜을 들어서

실행에 옮기고 싶을 만큼 유혹적인거 같아요.

하지만, 즐거운 일만 일어나는게 아니라는걸

금새 알 수 있는 시간이였네요.

저희아이들이 읽기엔 글이 많아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 조금더 성장하면 이 책을 전해 주려합니다.^^

*개암나무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받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