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 살 달인 최건우 ㅣ 달마중 23
이수용 지음, 홍그림 그림 / 별숲 / 2022년 9월
평점 :
열 살 달인 최건우
<이수용 글 / 홍그림 그림/ 별숲>


좋아하는 건 있지만, 잘하는 건 없는 건우가
들려주는 달인 도전기!
과연, 건우는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요?

[열 살 달인 최건우- 책 속으로]
여기. 귀엽게 생긴 열 살 건우가 있어요.
새학년이 되자 어김없이 찾아온 자기소개 순서!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말을합니다.
이제, 건우의 순서...
건우는 마땅히 잘하는것이 없어요.
그래서 이름만 소개 하고 말아요.
그런 건우를 친구들은 웃기다며 놀려댑니다.

자신의 짝꿍 하미는 만화 그리는걸 잘한다고해요.
하미도 친구들도 심지어 5학년인 형도 축구를 잘하는데
건우자신은 잘 할줄 아무것도 없다는걸 느낀 건우는
4학년때도 자기소개 시간에 망신을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연히 나는야 달인 방송을 보던 건우는
펜 돌리기 달인을 보며 자신도 달인이 되어 프로그램에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열심히 펜을 돌리며 연습을 시작하게 되고..
그 뒤로도 자기가 잘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연습 삼매경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달인이 되려면 쓸모 있는 일이거나 볼거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건우는 시무룩해지고 마는데..

[열 살 달인 최건우- 감상평]
학교에서 자신이 잘 하는것을 발표하는 시간이나
학예회 같은 행사들을 접하다보니
저희 아이도 그럴때마다
"엄마, 나 뭐해야해?" 하고 질문을 하면
"너가 잘하는거 해." 라고 대답을 해주어요.
그럼 바로 이렇게 말합니다.
"나, 잘하는 거 없어." ...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조금 더 나아가 자신이 잘 하는것이 무엇인지 ..
아이들이 최대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건우처럼 잘 하는 것이 없어도
이거 저것 도전하는 자체 만으로도 이미 멋진일이라
생각했으면 해요.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을 늘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