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ㅣ 모든요일클래식
제인 리오던 지음, 마크 버지스 그림, 김난령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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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티거의 말이 재미있어서 한참 생각했다.

“내가 무슨 일을 만들어 낼게. 그러면 이야기가 될 거야.”

티거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푸와 친구들은 별다른 일이 없어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한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이야기하고, 동물원을 구경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하루.

어쩌면 우리도 그런 것 같다. 그때는 특별할 것 없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문득 그리워지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책을 읽으면서 꼭 특별한 일이 있어야 좋은 하루인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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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지니의 친절한 재봉틀 교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초보자를 위한 실용 생활 소품 34가지 만들기, 개정판
유진희(코코지니)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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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을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려하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윗실과 밑실을 끼우는 법에서부터 일단 막혔고
꺼냈던 재봉틀을 하루만에 미뤄두었다가
이 책을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재봉틀의 기초뿐만 아니라
창구멍과 공그르기, 시접처리등 기본 바느질 방법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일상 생활 소품까지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재봉틀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초보자는 물론
재봉틀이 없어도 간단한 손바느질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안들도 있다.

초바자들도 만들기 쉬운 주방 수건,
쉽게 만들어 선물하기 좋은 티코스터
주방에서 기분을 업해주는 앞치마,
추운 겨울 사용하면 좋은 곡물 핫팩,
거실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쿠션 커버, 티슈 커버,
교통카드 지갑, 파우치, 필통, 에코백, 장바구니,
배낭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실용적인 소품 34가지를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사진과 함께 만드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고,
실물 패턴이 수록 되어 있어서
재봉틀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
다.

디자인도 예쁘고 보기에도 좋아서 만드는 즐거움과 사용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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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영상 & 음악 - 숏폼부터 영화, 광고, 애니메이션까지! 챗GPT, 구글 플로, 클링 AI, 수노, 힉스필드
킵콴(윤석관)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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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NS에 올릴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AI를 사용해서 캐릭터를 만들고, 대본도 쓰고, 이미지도 민들면서 며칠을 보내다가 아직 마무리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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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사용하면 쉽게 만들어질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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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들지 구상하는 것부터 장면을 구성하고,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더하는 일까지.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과정에는 생각처럼 쉽지 않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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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챗GPT, 구글 플로, 클링 AI, 수노, 힉스필드까지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기획부터 제작, 음악 생성까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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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장면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부터 영상 제작, 여러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 배경음악 만드는 방법 등이 예제와 함께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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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및 스토리라인 구축: 챗GPT(ChatGPT)를 활용해 영상의 콘셉트와 대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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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및 영상 생성: 구글 플로(Google Flow), 클링 AI(Kling AI)생성 도구를 통해이미지, 숏폼, 애니메이션 등 영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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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 및 음악 제작: 대표적인 AI 음악 생성 도구인 수노(Suno) 등을 활용해 영상 분위기에 맞는 BGM과 음악을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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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구를 사용하여 기획부터 최종 완성본 제작까지 실전 프로젝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 제작 과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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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혼자 영상제작을 하면서 막혔던 부분이 이해되고 다시 도전해 볼 마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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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영상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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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영상 & 음악 》
숏폼부터 영화, 광고, 애니메이션까지! 챗GPT, 구글 플로, 클링 AI, 수노, 힉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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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관 저
▪️이지스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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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뇌과학 -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ㅣ 쓸모 많은 뇌과학 14
스탠 로드스키 지음, 박미경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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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요즘
읽어보면 좋은 책 마음 챙김의 뇌과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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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은 수많은 잡생각으로 요동치는 우리 뇌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로 내가 하는 활동에 온전히 집중하며 그 밖에 다른 것들에서 마음을 분리해내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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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은 음악의 '쉼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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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은 분주하게 돌아가는 뇌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주는 쉼표라고 할 수 있으며, 뒤엉킨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주고 우리를 더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상태로 이끌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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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은 뇌를 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에너지 수준을 관리해 뇌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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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을 때 활성화되는 뇌 영역, 불안과 걱정을 반복하게 만드는 신경 회로, 그리고 주의를 현재로 돌릴 때 달라지는 뇌의 반응을 읽으며, 내가 왜 같은 걱정에 자주 빠지고 감정에 쉽게 휘둘렸는지 과학적인 측면에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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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마음챙김을 연구해온 뇌과학자가 쓴 책으로 마음과 몸을 회복할 마음챙김의 과학적 원리와 구체적 실천법을 최신 뇌과학에 기반해 알기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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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뜨개질, 야외 활동, 운전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마음챙김 실천법이 담겨 있는 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 스트레스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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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챙김의 뇌과학 》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다스리는
가장 과학적인 마음챙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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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스탠 로드스키 지음
▪️박미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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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뇌 활용법 - 임상 신경과학으로 밝혀낸 뇌 기능 향상의 비밀 코드
요시 할라미시 지음, 박초월 옮김 / 심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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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대로 기능해서 생존하려면
재미있게 봤던 영화나 드라마 제목이 
갑자기 떠오르지 않아 걱정했던 적이 있나요?


뇌는 기억을 과도하게 유지하면 
일상 생활에 불필요한 짐이 되기 때문에
미래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세부 사항은 망각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뇌는 복잡한 구조와는 다르게
'생존'이라는 목표만을 위해 행동한다고 합니다.
뇌의 생존 알고리듬인 브레인 코드는 
오래 전에 작성되었지만 우리에게는
뇌의 패턴을 바꾸고 조정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뇌는 쾌락은 생존으로, 두려움은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두 감정의 균형 유지가 중요하며 
이를 잘 활용하면 인지, 기억,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을 기억과 결합하면 생존과 연관된 
동기가 유발되어 기억력이 향상되고, 
우울증도 뇌가 생존을 위해 사용하는 
수단 중 하나로뇌가 생존을 위해 
선택해 만들어낸 기분 장애라고 합니다.


운동, 학습, 인지 등에 있어서는 원시인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식습관은 원시시대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언제든 에너지를 비축해놔야 한다’는 뇌의 강박 때문에 음식이 풍족한 지금도 
끊임없이 과도하게 먹는다고 합니다.


현대 인류의 뇌가 아직도 '가짜 배고픔'에 
넘어가는 이유는 바로 뇌가 느끼는 쾌락 때문이며 
모두 생존과 연결되기 때문에 뇌가 쾌락을 
느끼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뇌는 당장의 생존을 위해 모든 뇌 기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뇌의 작동 원리인 
브레인 코드를 알면 우리 뇌의 잠재력을 깨우고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의사이자 임상 신경과학자인 
저자가 쓴 책으로  우리가 쉽게 놓치는
 일상의 작은 습관, 사고 전환, 감정 인식을 
통해 뇌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뇌가 본래 가진 방식과 리듬을 이해하고 활용하라는 것. 기쁨과 질투, 집중과 망각, 건강과 사랑… 이 모든 것이 뇌를 움직이는 요소이며, 우리는 이를 조금 더 현명하게 조율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읽고 나면, 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하루하루를 조금 더 똑똑하고 균형 있게 살아갈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심심 | 할라마시 지음 | 박초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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