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꼬불꼬불 미로대탐험 - 쿠키들의 오븐탈출 대작전! 쿠키런 두뇌계발 놀이북 시리즈 3
데브 시스터즈 원작 / 서울문화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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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꼬불꼬불

 

미로대탐험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UP

 

 

서울문화사 출판

 

 

 

-곰 젤리 천국을 지나자, 오묘한 보라색 연기가 자욱한 곳에 다다랐어.-

-연기 사이로 수정 구슬을 든 낯선 노인이 보였지.-

 

이렇게 시작한 [쿠키런 꼬불꼬불 미로 대탐험]은 1,2권 숨은 그림 찾기와 다른 미로 여행입니다.

마녀를 피해 달아난 쿠키들의 여행~

자, 함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구슬을 든 예언자가 총 11개의 보물을 찾으라는 미션을 줘요.

거대한 두루마리에 쓰여있는 대로 보물을 찾아 연금술사에게 전해줘야 해요.

 

 

첫 번째 보물은 닿기만 해도 시커멓게 타 버리는 불꽃 박쥐의 영원한 불씨입니다.

마녀의 부엌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 찜찜한 일이지만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불꽃은 병 채로 조심해서 들고 오라는 주의도 잊지 않습니다.

 

책 위에 투명 비닐을 덮고 여행을 자유롭게 떠납니다. (다음 여행자를 위해서요 *^^*)

 

 

 

첫 미션 마녀의 부엌에서 길을 못 찾아 고민하는 우리 집 둘째~~

오!! 이러다가 마녀에게 걸리겠어요.

서둘러~!!! 하고 싶지만... 그 목소리에 마녀가 올지 모르니... 조용히 조용히~

 

 

두 번째 보물, 얼어붙은 마법의 비스킷!!
북극 어딘가에 있으니 스노우킹을 타고 가라는 친절한 설명 ^^
한 입 베어 물면 다시는 잊을 수 없는 바삭하고 고소함을 느낀다는데,

마법의 비스킷 맛이 궁금하네요.

 

세 번째 보물은 시간이 멈춘 회중시계

신을 닮고자 했던 쿠키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시간이 멈춘 오래된 도시로 가야 해요.

이곳은 밧줄, 사다리, 다리로만 길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잊으면 안 돼요!!

 

 

밤에도 낯처럼 밝은 빛의 숲인 반딧불이 숲에 있다는 부활의 성배.

 

깊은 바닷속 좁은 협곡 사이에 있다는 크리스탈을 품은 조개.

 

동굴을 통과해 아래층으로 내려가 지하 도시 가장 아래층에 숨겨 있는 코인이 자라는 화분.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여왕벌의 로열젤리.

 

숲, 바닷속, 지하 도시, 꿀벌과 식충식물들이 가득한 꽃동산으로의 여행이 끝나면 이번에는

기약 없는 바다에서의 섬 여행입니다.

 

 

음식이 가득한 섬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마음을 전하는 하트 초콜릿 찾은 뒤에는

우주로 날아가 버린 젤리코를 찾아야 한답니다. 그것도 꼭 2개를요

 

열 번째 보물은 달콤한 초콜릿 학습서입니다.

딸기 크림 속에 빠지지 않도록 길을 조심해서 가야 합니다.

학습서는 돈을 주고 사야 하니 꼭 가는 길에 초콜릿 코인 10개를 찾아서 가야 한다는군요.

점점 미션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책을 찾은 뒤에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책을 먹으면 절대 안 돼요^^ 

 

드디어!

기다리고 바라던 마지막 미션입니다.

보물이 된 색동별 젤리를 복잡한 성에서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같은 번호의 입구끼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순서대로 찾아가야겠지요?

색동별 젤리 목걸이에서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고 하니,

마지막 보물의 자리를 차지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모두 모아온 11개의 보물을 연금술사맛 쿠키에게 전해줘야 해요.

그녀가 쿠키 세계를 위해 새로운 보물을 만들어 줄 거랍니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끝낸 친구들을 위해 보너스 미션이 있습니다.

각 장소마다 3개의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하니 진정 보물 찾기의 달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 혼자 하는 것보다 옆에서 지켜봐 주면 더욱 힘을 낸답니다.

 

집중력도 관찰력도 사고력도 키우는 미로 탐험!

우리 아이들 머릿속에 길이 개척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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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실험관찰 3.4학년 - 한 권으로 끝내는, 개정판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양일호 지음 / 아울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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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실험관찰

 

NEW 개정 교과서 실험관찰 170개 완벽 정리!
개정판 3.4학년 

 

 

 

양일호(한국교원대학교 교수)지음
과학 창의와 탐구 R&D 연구소 

아울북 출판

 

 

 

탐구는

'왜 그럴까?''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와 같은

 사고를 가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해답을 찾기 위해서 주변의 사물이나 자연 현상을 자세히 관찰해보고,

 끊임없이 사고해야 합니다.

 

 

생   명

동물-추흰나비의 한살이, 여러 동물의 한살이, 주변의 동물,

동물이 사는 곳, 동물이 사는 곳과 생활.

식물-씨앗이 싹트는 조건, 식물의 자람, 여러 식물의 한살이,

식물의 생김새, 식물이 사는 곳과 생김새.

 

지구와 우주

지각-지표의 변화, 지층, 퇴적암, 화석, 화산, 지진.

지구와 달-지구와 달.

 

물   질

물체와 물질-물체와 물질, 물질의 성질과 쓰임새, 물질의 상태,

액체의 부피, 기체의 부피와 무게, 생활 속의 혼합물, 혼합물의 분리.

-물과 우리 생활, 물과 얼음, 물과 수증기.

 

에너지

자석-자석과 물체, 자석과 자석, 자석과 생활.

소리-소리 내기, 소리 전달하기.

-용수철저울, 수평 잡기.

거울과 그림자-빛, 거울, 그림자.

 

 

 

이 책은 책의 좌측 상단에 소주제(표제어)를 표시하여 

구체적인 과학 주제를 알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중요한 핵심 질문을 제시해 놓아

그 주제에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게 했습니다.

그 밑으로 탐구 활동 번호와 분류를 나누어

그것이 실험인지 관찰인지 조사인지 알 수 있도록 하였고

'과학자의 눈' 코너는  탐구 활동과 관련된

확장 개념을 다뤄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책의 우측에는 색인과 주의점 그리고 상단에 탐구 요소가 나오는데

탐구 요소는 관찰, 분류, 측정, 예상, 추리, 의사소통, 변인 통제, 자료변환 및 해석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별도로 과학의 광장이라고 해서

 관련 지식이나 재미있는 과학 상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개정된 교육과정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매 학년별로 6차시의 '자유탐구'의 강화입니다.

학생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계획 세우고. 실행하고, 보고서 만들고 결과 발표. 그리고 평가 까지.

이렇게 크게 6단계로 나뉘는 것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실험관찰>에서 활동 탐구 분류는 조사, 실험, 관찰로 나뉘는데

그 활동 탐구가 조사인 경우 그 조사가 끝나는 지점에 [조사로 알게 된 점]

관찰이면 [관찰로 알게 된 점], 실험이면 [실험으로 알게 된 점]이라고 해서

 간단히 볼 수 있도록 그전 내용을 요약정리해 놓았습니다.

 

소주제에 따라서 각각 다른데 한 소주제로 실험, 관찰, 조사가 전부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관찰만 진행되는 경우, 조사만 진행되는 경우 등 각 주제별로 활동 탐구가 다릅니다.

 

책의 뒷면에는 용어 찾아보기와 교과단원 순으로 찾아보기가 있는데

교과에 나온 실험이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시험 관찰>책

어느 부분에 있는지 찾기 쉽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부록 DVD.

실험 과정 및 결과 동영상이 들어 있는 겁니다.

정지된 사진으로 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험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실험관찰>라는

교과서 저자들이 직접 집필해서 3~4학년 개정 교과서의 모든 실험관찰을

한 권에 담아 놓은 것입니다.


살아있는 사진과 삽화로 실험관찰의 전 과정을 생략하지 않고

 직접 해 보듯 과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과학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한 권으로 끝내는 교과서 실험관찰>을 흥미로운 표정으로 웃으며 보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니 저 역시 흐뭇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교과서의 실험관찰은 꽉!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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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반갑다고 안녕! 스콜라 꼬마지식인 7
유다정 지음, 신지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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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마지식인 07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




유다정 글

신지수 그림

스콜라 출판



스콜라 꼬마 지식인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지요.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 인사가 어떤 역사와 문화의 바탕에서 생겨났고 

오늘날까지 어어 지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반갑게 맞이하는 인사의 기본 마음은 같지만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따라 인사법이 달라진 겁니다.




책을 펼치면 차례도 없이 본 내용이 시작됩니다.


난 악마가 아니야!

티베트 사람들이 혀를 내밀며 인사하는 뜻입니다.


밤새 편안하셨어요?

우리나라 인사는 밤새 안녕했는지 궁금했다는 뜻이죠.

외적의 침입도 많았고 먹을 것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는 내가 먼저!

중국 사람들은 인사를 먼저 건네는 것이 더 예의 바르다고 생각한답니다.

"니하오!"


무사가 무서워!

일본은 인사할 때 두 번. 세 번, 여러 번 고개를 숙인답니다.

"곤니치와"


아무 무기도 없어요!

인사할 때 팔짱을 끼고 있는 미얀마 사람들.


숨결로 영혼과 만나요

북극해 연안에서 사는 이누이트족은 서로 코를 비벼요


친할수록 더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쪽 하고 소리만 내는 아르헨티나 인사.


신께서 당신과 함께 하기를……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가슴에 대고 인사하는 인도 사람들

"나마스테"


코란의 가르침에 따라

오른손을 심장이 있는 왼쪽 가슴에 갖다 대면서

"앗쌀람 알라이쿰"

당신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물이 풍족하기를 바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 마시이족은 얼굴에 침을 뱉으며

"소파이!"

사막에 살아서 물이 아주 귀해 침. 눈물도 아끼는 마사이족은

소중한 것을 나눠줄 수 있을 만큼 반갑다는 뜻이랍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듬뿍

하와이 사람들은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세우고 흔들면서(샤카라는 손짓 인사)

"알로하(ALOHA)!"

A 아카하이-친절, 부드러움

L 로카히-통합, 조화

O 올루올루- 화합, 기쁨

H 하아하아-겸허, 겸손

A 아호누이-참을성, 인내


어디서나 악수를 나누어요

악수는 무기를 사용할 마음이 없다는 걸 나타내는 거랍니다


모두 반갑다고 안녕!

인사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막연히 싫어하면 안 돼요.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답니다.

인사에는 반가움, 존경과 배려, 사랑, 신의 축복, 나눔 같은 소중한 가치가 담겨있습니다.


부록1 : 바르게 인사해요

먼저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해요.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밝은 목소리로 해야 하지요.

상대방의 신분에 적절한 인사를 해야 한답니다.

인사를 받으면 예의를 갖추어 답례 인사를 합니다.


부록2 : 이럴 때는 이렇게 인사해요

감사한 마음 표현하기

미안한 마음 표현하기

위로하는 마음 표현하기

존중하는 마음 표현하기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

이 책을 통해 인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 속에 담긴 의미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상황에 알맞게 인사하는 것까지.


무조건 허리를 깊숙이 숙이거나 "안녕하세요!"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것만이

상대방을 존중한다고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진심이 우러난 표정과 말투에서 위로, 격력, 반가움 등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강압적으로 인사시키는 경우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인사에 대해 알아가면서

가족끼리 상냥하게 인사하는 것을 훈련하기로 했습니다.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 꼭 잊지 않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꼭! 꼭! 꼭!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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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캠프 2 스파이 시리즈
스튜어트 깁스 지음,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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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읽은 즉시 파기하시오!

 

스파이 캠프 2

 

 

스튜어트 깁스 글

김경희 옮김 

주니어RHK 출판 

 

 

스파이 캠프 1권에서 산불에 휩싸인 일행은

다행히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가면서 2권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거대한 산불 때문에 헬기로 구조된 일행.

...... 

에리카와 사이가 좋지 못한 알렉산더 헤일 요원은

 결국 에리카가 정탐하는 동안 의자에 접착테이프로 묶인 신세가 됩니다.

벤은 그동안 알렉산더 헤일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유독 더 사이가 나빠진 부녀를 보며 벤은 그 이유를 묻고

그리고 최근에 알렉산더가 에리카에 한 잘못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한 잘 못을 에리카의 잘못으로 CIA에게 보고를 해서

나중에 에리카가 스파이 스쿨을 졸업한 뒤에도

점수가 나빠 좋지 못한 곳으로 발령이 날 가능성이 많게 만든 것입니다.

(스파이들에게 위험한 현장을 다지지 못하게 하고 책상에서 사무적인 일만 보게 하는 것은 아주 끔찍한 일.)


책을 읽는 저는 부모 입장이라 이 부분에서 잘 됐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고 다치는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지 않고 사무직이라니... 무척 좋게 느꼈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동안 배운 숱한 현장 투입용 능력들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 일이긴 하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니 또 아쉽기도 하네요. 에리카 같은 능력자가 말입니다.

(책에서 에리카는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인입니다.)


.......


......

스파이더들에게 붙잡힌 친구들을 구하기 전에

소년원에 있다는 머레이는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야 한

벤과 에리카 일행은 소년원으로 향하고

소년원에 있는 머레이가 가짜라는 걸 확인하면서

CIA 내부에 첩자들이 많고

모든 정보들이 스파이더들에 손에 있을 뿐 아니라

계속 일행들이 스파이더들의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소년원을 덮친 스파이더들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하는데....


에리카를 어렸을 때부터 훈련시키고 키워온 에리카의 할아버지.

전설의 스파이자, 전직 CIA 고위급 요원.

사이러스.

그의 도움으로 그곳을 탈출하게 되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친구들을 구할 기회를 잡는데

.....


차      례


이동 수단

심문

소년원

대결

재회

전투 재연

전투

사건 진술

과학 수사

정찰

잠입

미사일 공격


차례에서 [전투] 부분 이후에 왜 스파이더 조직이 벤을 집요하게 노린지 이유가 나옵니다.


주인공 벤은 허탈하고 자괴감에 빠지죠. 하지만 그것도 잠깐!!

좌절하지 않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합니다.

에리카가 빠진 시점부터 정말 탁월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벤!

결국 벤은 멋진 활약을 하고 이 책은 끝이 납니다.


이 책은 참 무능력한 어른들이 많이 나옵니다.

스파이 스쿨의 교장부터 교도소 소장까지.

그리고 겉만 번지르르한 에리카의 아버지 알렉산더.

(위급한 순간에 조금 멋진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더니 다시 미사일 발사를 막아야 하는 시점에서 주인공을 버리고 가더군요.)

읽으면서 한심하고 황당해서 욕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며 제 모습을 뒤돌아보며 반성했습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스파이 캠프 1권 서평에서 말 한 것처럼 다시 말하고 싶습니다.


스파이 캠프는 1인칭 주인공 시점입니다.

주인공이 모르는 사실은 독자들도 알 수 없죠.

 하나하나 주인공 벤이 추리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탄사를 터트리기도 하고 주인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독자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현실에서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모험과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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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캠프 1 스파이 시리즈
스튜어트 깁스 지음,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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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읽은 즉시 파기하시오!

 

스파이 캠프 1

 

 

스튜어트 깁스 글

김경희 옮김 

주니어RHK 출판 

 

 

스파이 스쿨1,2권 후속 작이라고 하는 스파이 캠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파이 스쿨을 읽지 못했지만 스파이 캠프를 읽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스파이 캠프를 통해서 스파이 스쿨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이야기는 스파이 스쿨 1학기 마지막 날

주인공 벤 리플리가 두 통의 편지를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첫 번째 편지는 짐을 싸둔 곳 위에 있는 교장선생님의 호출 편지였고

나머지 한통의 편지는 교장실 다녀온 뒤에 싸놓은 짐 위에 올려 있던 편지였는데

스파이 스쿨 편에서 마각을 드러낸 스파이더 조직에서 조만간 만나러 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벤은 방학 중에 집으로 갈 수 없고 모든 학생들이(스파이 스쿨의 방침)

 방학 중에는 최정예 오지 생존 훈련소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교장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며 낙담합니다.

 일주일 뒤 열네 번째 생일을 가족이 아닌 끔찍한 곳에서 보내게 되었으니까요.

 

스파이 스쿨은 미국 스파이 역사, 암호학, 소형 및 대형 무기학, 자기 방어술, 등등을 배우며

어릴 때부터 CIA가 되도록 훈련을 받는 곳이지만

외부에 알려진 것은 [성 스미든 과학 영재 학교]입니다.

 

벤 리플리는 수학을 잘 하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것도 없는 아이인데

왜 스파이더 조직은 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계속 던지지만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벤은 학교 최고의 학생인 에리카 헤일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에리카는 스파이 스쿨에서 가장 유능하고 자신감 넘치는 학생이고

 유명한 네이선 헤일을 조상으로 둔

스파이 집안 자손으로 어려서부터 집안 어른에게 스파이 기술을 배운 여자아이입니다.

 

에리카의 조언으로 CIA에게 연락하고 지시사항을 따릅니다.

 

벤은 일단 캠프로 들어가기 전에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데 동네 친구 마이크와 함께 놀이공원 게임장에 갔다가

그곳에서 과거 소년원에 보냈던 2중 스파이 머레이를 만납니다.

 

머레이를 잡기 위해 움직이다 실패하고

 

......

 

 

 

외부와 단절되고 보안이 철저한 스파이 캠프에 들어가지만

 그곳에서도 계약서가 포함된 편지를 받습니다.

여름 특별훈련받는 것도 힘든데! 스파이더 조직으로부터 온 협박 편지.

벤에게 악당 스파이더가 되든지 스파이더들의 손에 죽든지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CIA에서 신변보호를 하지만 믿을 수 없는 벤.

CIA에서는 벤을 좀 더 깊은 국립공원의 오지로 이동시키기로 하고

위장 작전으로 벤의 친구들 역시 이유도 모른 채 함께 버스에 오릅니다.

버스로 가파르고 위험한 고갯길로 이동 중 버스는 폭탄에 맞습니다.

......

에리카의 도움으로 필사의 도주를 하지만

 능력 없고 무능력한 CIA 알렉산더도 역시 함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에리카의 아버지이지만 에리카는 할아버지에게서 훈련을 받았음.

 모두들 알렉산더 헤일이 무척 능력 있는 스파이로 알고 영웅시 하지만 진짜 그는 뒷걸음질하다 쥐잡는 격의 인생을 삶)  

......

 

인질이 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벤은 스파이더들에게 가야 하는데

......

어렵게 국립공원의 버려진 관리소에서 CIA 본부로 연락을 하지만

모든 통신수단은 스파이더가 중간에 차단을 했습니다.

스파이더와 협상 끝에 인질이 된 친구와 만날 시간을 어렵게 이틀 뒤로 잡은 에리카는

바로 자신들이 있던 지역을 벗어나지만

 

스파이더의 미사일 공격이 있고 관리소는 파괴됩니다.

.....

["머레이 힐이 정말 감옥에 있는지 확인해야 할 거 아니니?"

난 왜 꼭 그래야 하는지 물어보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산불이 확 일었다.] 

이렇게 1권의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스파이 캠프는 1인칭 주인공 시점입니다.

주인공이 모르는 사실은 독자들도 알 수 없죠.

 하나하나 주인공 벤이 추리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탄사를 터트리기도 하고 주인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독자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현실에서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모험과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하는 수학 외에 별로 보잘 것 없는(스파이 스쿨에서는 겨우 낙제를 면하는) 주인공이

스파이더들에게 왜 러브콜을 받는지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의문을 던집니다.

벤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인지 말입니다.

그리고 그 비밀은 2권에서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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