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 생활 속 사건사고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5
유재원.배정진 지음, 이윤정 그림 / 아울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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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력논리력을 키우는 법정 체험

세상발칵 뒤집은


어린이 스쿨

5. 생활 속 사건, 사고

 

 

글  유재원 배정진
그림  이윤정
출판  아울북 

 

 

평소 생활 속에서 '이런 경우에는 법적으로 누가 잘 못 한 거지?'하며

그냥 머릿속으로 만 궁금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린이로스쿨]-'생활 속 사건, 사고'를 보고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당당히

"그건, 범죄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초를 쌓았습니다.

잘 몰라서 우물 주물 했던 것들을 던져버리게 만든 책 '어린이 로스쿨'

우리 아이와 흥미진진한 법정 놀이(모의재판)를 할 수 있게 만든

'어린이 로스쿨'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 로스쿨'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생활 속 사건, 사고를 다루고 있지요.

책의 겉표지를 넘기면 머리말과 함께 옆에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주요인물은 12살 장시연. 그리고 그의 학교 친구들과 가족들.

 

총 30 가지의 사건, 사고가 학교생활과 일상생활로 나누어져 책 속에 펼쳐져 있습니다.

 

 

본격적인 책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유재원 변호사의 어린이 로스쿨 법 상식'이라고 해서 법이 무엇인지. 왜 생겼는지.

법의 종류와 재판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재판의 참가자는 누가 있고 재판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그림과 표가 도와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첫째가 '법과 재판'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

(물론 전부 머릿속에 확. 박혀들지는 않았겠지만 이해하고는 넘어간 것 같았습니다.)

 

 

먼저 사건 내용이 나옵니다.

흥미롭게 펼쳐지는 사건 내용들을 읽으며 그 속에 사건과 관계가 있는 증거를 찾으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냥 스~윽 훑어볼 수 없습니다.

꼼꼼히. 증거 하나라도 더 찾아야 합니다. *^^*

 

사건의 내용 이후 유죄를 주장하는 검사 측과

무죄를 주장하는 변호사 측.

이렇게 두 개의 생각으로 나뉘고  검사와 변호사의 종합적인 진술을 읽고 있으면

배심원이 된 나(독자들, 우리)는 정말 갈등 속에 놓이게 되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고민만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검사와 변호사의 말 밑에 있는 '배심원의 판단'에 본인 스스로의 의견을 적습니다. 

 

 

현명한 판사가 판결을 내립니다.

무죄, 유죄, 선고 유예, 벌금형, 과태료 감경, 조정성립, 원고 승소 등등

왜 그런 판결이 나왔는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옆 왼쪽에는 판결문에서 나온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그 하단에는 관련 법률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현명한 판사의 판결을 읽고 있으면 꼭 직접 재판에 참석해 판결문을 듣고 있는 느낌입니다.

옥상에서 물건을 던져 사람을 다치게 한 자는 죄가 있을까요?

과실치상죄가 성립해서 치료비 등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그냥 단순히 '벌금형'이런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미필적고의였는지.

그리고 고의로 다치게 하는 상해죄인지

상황과 증거로 판사의 판결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그냥 어떤 범죄에 대해서

'유죄', '무죄' 이렇게 선고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마다 그 사건의 배경과 상황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첫째 아이가 책을 보면서 씩 웃는 모습을 보니,

함께 사랑하는 아이들과 모의재판 놀이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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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퍼즐퀴즈 도전! 고사성어 - 재미 쑥! 어휘력 쑥! 즐기면서 익히는 신개념 퀴즈북!
박영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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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쑥! 어휘력 쑥!
즐기면서 익히는 신개념 퀴즈북!


회전 퍼즐 퀴즈

도전! 고사성어

 

 

 

 

박영수(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 지음

 

 

글의 제목에서

'아이들 쑥! 아빠 쑥! 할아버지 쑥!'은

'아이들은 성적 쑥! 아빠는 말솜씨 쑥! 할아버지는 기억력 쑥!'을 제가 줄여 본 것입니다.

회전 퍼즐 퀴즈 60개에 필수 고사성어 240개가 들어있는

[회전 퍼즐 퀴즈-도전! 고사성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퍼즐 퀴즈로

국민 누구나 알고 있는 끝말잇기와 십자말 퀴즈에서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 모아서 완성된 것이

'회전 퍼즐 퀴즈'라고 합니다.

 

 

책의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들어가는 말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챌린지 1단계 ★ 001~020
챌린지 2단계 ★ 021~040
챌린지 3단계 ★ 041~060
부록 : 고사성어 찾아보기

 

처음에는 출발이 그려져 있는 회전 퍼즐 퀴즈 판이 나옵니다.

마침표 대신 선인장이 예쁜 꽃을 머리에 꽂고 한 손을 들고 있습니다.

회전판 아래에 녹색으로 힌트도 주어지고요.

 

 

 

이 책에서 말하는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세계 최초! 회전 퍼즐 퀴즈만의 특징
1. 장점만 모았다
2. 누구나 좋아한다
3. 놀이로 배운다
4.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즐긴다

 

누구나 좋아하는 끝말잇기와 십자말 퀴즈의 장점만 모아서

어휘력과 상식을 회전 퍼즐 퀴즈라는 놀이로 배울 수 있게 만들었는데,

회전 퍼즐 퀴즈 한 개에 6~7개의 문제가 들어있는 것을 콤팩트한 크기로

누구나 가볍게 가지고 어디서든 펼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100% 활용하는 법
1. 가벼운 마음으로 퀴즈를 푼다
2. 각 퍼즐의 뒤 페이지에서 정답을 확인한다
3. 재밌는 유래와 이야기로 한 번 더 익힌다
4. 고사성어 한자의 음과 훈을 유심히 살핀다
5. 부록 '고사성어 찾아보기'로 학습 정도를 체크한다

 

문제를 꼭 001부터 풀어야 된다는 규칙이 없으니

아무 퍼즐이나 풀어도 되고 순서대로 풀어도 좋다는군요.

퍼즐 뒤 페이지에 정답을 보고 그 옆에 고사성어에 대한 유래가 나오는데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다 보니 머리에 좀 더 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고사성어마다 한자의 음과 훈을 달려있어서 보고

손가락으로 그리거나 하면서 한자 하나하나 외울 수 있습니다.

 

제일 뒤에 나와있는 부록의 고사성어 찾아보기를 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따로 추릴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 앞에 네모칸에 체크를 하면서 말이죠.

 

 

자, 이제 한 문제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021번 첫 글자 힌트 1.함  3.비  5.병

 

1. 심부름 간 사람이 아무 소식 없음.

조선 태종이 함흥에 있는 태조에게 보낸 사신들이 모두 화살을 맞아 죽은 데서 비롯된 고사성어.

함흥차사

2. 겉으로는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 사람들을 홀리는 ooo종교는 사회의 해악.

사이비

3. 꿈이 아닌 듯 꿈인 듯. 완전히 잠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아 정신이 어렴풋한 상태.

비몽사몽

4. 잠자던 사람이 자리에서 이어나 돌아다니거나 어떤 행동을 하는 신경증적인 반응.

몽유병

5. 사람이 치유되기 힘들 정도로 병이 깊음.

병=>병입고황

6. 중국 후한 말기에 태평도라는 종교를 세우고 노란 머릿수건을 두르고 반란을 일으킨 무리.

황건적

7.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도리어 나무람.

적반하장

 

5번 한 문제 틀렸습니다. ^^;;

001부터 060까지 난이도에 따라 나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001이 021보다 더 어려웠거든요.

사람마다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이 다르다 보니

어떤 문제는 알고 있어서 쉽고

틀린 문제는 생소한 단어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얼굴의 표정이 수시로 바뀝니다.

알고 있는 문제는 입꼬리가 올라가고

모르는 문제에서는 미간에 주름이 잡힙니다.

 

알고 있는 문제에서는 다시 한번 그 유래를 재미있게 읽으며 기존 지식을 탄탄히 하고

모르는 문제는 '알고자 하는 욕심'에 따라 새로운 지식으로 받아들입니다.

알던 고사성어도 한자와 음과 뜻을 보며 한자를 새롭게 배울 수도 있고

즐겁게 가족과 함께 스피드 퀴즈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삼조 그 이상입니다.

 

초, 중, 고 교과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자주 쓰는 고사성어가 이 책에 240개가 담겼다고 하니

다른 고사성어 책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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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 -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
안느 바커스 지음, 최연순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

 


안느 바커스  지음
최연순  옮김
북로그컴퍼니  출판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나는 왜!"입니다.
왜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와 싸우고 있는 걸까?
왜 아이의 행동이 나를 화나게 만드는 걸까?

 

 

아이를 이해하고 좀 더 많이 알고 싶어서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교육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실천의 중요성입니다.

이상적인 것, 말로만 가능한 것 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말입니다.

 

프랑스 엄마들의 우아하고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비법.

아이들을 때리지도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지도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프랑스 교육법 100가지를 <프랑스 엄마 수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어른과 같으나 몸만 작은 존재'로 단순히 취급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줘도 제대로 된 규칙을 가르치지 않으면 방임이라고 말합니다.

 


Lesson 1   부모의 힘, 자신감

 

아이를 믿고 자신을 믿어라/옆집 엄마와 달라도 된다/아이는 무조건 부모 편이다/

잘못된 사랑은 독이 된다/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라/모든 것은 애착에 달려 있다/

부모가 바뀌는 만큼 아이도 바뀐다/누구나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 있다/

발달단계를 알면 느긋해진다/아이들은 어른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부모는 같은 소리를 내야 한다/

'얼른'이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학교 형이 아이를 키우게 하지 마라/당신의 인생도 소중하다

 

'훌륭한 부모'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고 하네요. 최고가 최선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부모와 아이는 서로 톱니로 연결된 바퀴와 같기 때문에

한 바퀴가 움직이면 다른 바퀴도 움직인다고 합니다.

부모가 움직이고 바뀌면 아이도 바뀌는 것이죠.


Lesson 2   부모가 집안의 대장

 

가끔은 부부가 먼저다/아이에게는 규칙이 필요하다/교양 있는 독재자가 되어라/

 아이의 기준은 부모다/화가 나는 것은 아이 '때문'이 아니다/

'폭발' 하지 마라 / 감정을 조절하라 / 아이가 조른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라 /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열쇠 /

 아이들은 왜 '싫어!'라고 말할까? / 꾸준함이 답이다 /

 아이는 순순히 부모 말을 듣지 않는다 / 자존감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

 필요와 욕망을 혼동하지 마라 / 충동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하지요.

'폭발'하지 말고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부모이기 전에 부부

부모에게도 부부생활, 휴식, 충분한 수면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걸 잊지 맙시다.

 

 

Lesson 3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

 

아이가 천사처럼 보이지 않을 때 / 아이에게 맞는 환경은 따로 있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라/ 싸움에는 상대가 필요하다 /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 습관은 힘이 세다 / 나쁜 행동의 싹을 잘라라 /

무관심도 전략이다 /집이 전쟁터가 되지 않으려면 / 자신의 신념을 믿어라 /

한계를 정하면 안정감이 생긴다 / 미리 알려주면 반항하지 않는다 /

 타이밍이 중요하다/ 싸워도 될 일은 따로 있다/

시계와 타이머를 옆에 두어라 / 타협은 지는 게 아니다  


반드시 규칙을 지키려면 노력이 필요.

규칙을 만든 부모도, 지켜야 하는 아이도 많이 노력해야 하므로 규칙이 너무 많으면 안됩니다. 

 

Lesson 4   말 잘 듣게 하는 대화의 기술

 

"안 돼!"를 남발하지 마라 /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우회적으로 표현하라/

 칭찬과 비판은 따로 하라/"그래."라는 말로 한발 다가서기/

 아이의 언어를 익히고 활용하라/ 침묵도 약이 된다 /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

표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영리하게 명령하기/ 아이에게 허락을 구하지 마라/

대화에 답이 있다/설명은 짧고 굵게 / 유머는 비타민이다 /

비난하지 않고 꾸짖기 / 말이 많으면 실패한다 / 화는 아무 효력이 없다

 

"안 돼!"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 또 생각해서 아껴야 합니다.

단순한 '안돼'가 아니라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할 때는 그 말에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Lesson 5   당근과 채찍 활용법

 

제한된 선택지를 주어라/ 단계를 나누면 일이 쉬워진다 /

표현하면 행복해진다/ 비교는 아이를 멍들게 한다/ 모든 꼬리표는 위험하다 /

 칭찬과 격려는 성장의 필수 영양소 / 좋은 행동은 습관이 되게 하라 /

칭찬에도 기술이 있다 / 아이도 모르게 심어주는 좋은 습관들 / 어떤 상을 줄 것인가? /

 상이나 벌에 음식과 침대를 이용하지 마라/ 계약서를 쓰면 관계가 쿨해진다 /

 계약서는 지켜야 빛이 난다/ 문제 해결에도 단계가 있다/

아이들은 책임감을 느끼지 못한다/ 일부러 실수하는 아이는 없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건 좋은 일이지만

몇 가지 정해진 것들 중에서 아이가 고를 수 있도록 '제한된' 선택지를 주어야 한답니다.

 

계약서(약속)는 아이에게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간만 사용합니다.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으면

다음은 지속적으로 알아서 반복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그 습관을 잃지 않도록

가끔씩 그 행동을 강화시켜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계약서에 '보상'이라는 말이 탐탁지 않다면,

 '일시적 동기부여'라고 다른 말로 부르는 것도 좋지요.


Lesson 6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

 

침묵과 무관심으로 반응하라/아이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는 기술/

나쁜 행동을 즉시 멈추게 하려면/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타임아웃 선언 /타임아웃에 적당한 "유배지" 찾기 /스스로 경험해야 오래간다/

 스스로 깨달아야 변한다/부모가 아이를 벌주는 진짜 이유/ 벌을 줄 때 알아야 할 것들/

효과를 발휘하는 벌의 기준/그냥 넘어가선 안 되는 일들/체벌은 교육이 아니다/

체벌에는 문제가 따른다/아이의 연기에 속지 마라/사람들 앞이라도 혼내야 한다/

사과는 인간의 예의다/아이와 정면으로 부딪칠 때/모욕은 아이를 파괴한다/

겁을 주는 건 교육이 아니다/ 자리를 피하면 싸움도 멎는다

 

아이를 그대로 존중하며 상처가 될 말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죄책감에 기대려 하지 말라고도 하지요.

협박은 대체로 잔인하며, 터무니없는 말로 아이에게 협박하지 말라 합니다.

예를 들어

너 또 그러면 가만있지 않을 거야.

-부모가 과연 어떻게 나오는지 보기 위해 아이는 멈추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에 엄마 퇴근하면 보자

-그 즉시 벌을 주고 화해한 다음 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경고했지! 내가 다 똑똑히 기억하고 있을 거야!

-문제는 그 자리에서 해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묻어두는 것과 같기 때문에

 차라리 아이가 앞으로 잘 할 거라고 믿는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협박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답니다. ^^



결론 _ 당신도 할 수 있다!

자녀 교육의 10가지 핵심 원칙을 아래의 사진처럼 알려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엄마 수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더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은 그만.

이제는 실천할 때.

한 번 읽고 땡! 하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숙지하고 또 숙지해서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실천도 머릿속에 콕 박혀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는 전적으로 부모의 의사이고.

그런 부모가 어떤 양육방식을 취할지는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프랑스 엄마 수업>의 방법이 무척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실천 가능하다 느끼는 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사랑하는 우리 집 세 아이들을 위해

이제는 실천할 때!! 

 

 

지금까지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을 읽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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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 지음, 박인경 옮김 / 꿈꾸는사람들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상위 1% 자녀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 지음
박인경 옮김
꿈꾸는사람들 출판

 

 

솔직히 내 아이를 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 위해서

이 책을 읽기보다는

어떻게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내 아이가 남보다 잘 자라준다면 좋겠지만

상위 1%까지는 아니어도

전문가의 조언에 따른 양육법을 택한다면

그래도 지금보다 좀 더 잘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보다 전문가인

저자,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 박사는 쾰른 대학 생명공학 연구소에 근무했고

미국 MIT 생명공학 연구소와 스위스 페마라 제약회사 수석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뮌헨 육아 생리. 심리 연구실 소장을 역임했습니다.

물론 이 책뿐 아니라 육아와 심리 그리고 호르몬 변화에 대해 여러 책을 출판했지요.

 

저자는 양육을 크게 두 가지로 봤습니다.

과학적 영역과 심리

여기서 과학적 영역이라 함은 두뇌와 호르몬의 작용을 말합니다.

그래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똑같이 양육하면 안 된다고 하지요.

태어날 때부터 언어와 수학적 능력이 다르게 태어난다면서 말입니다.

 

 

1장 머리를 알면 백전백승!


선행 학습에 희생되는 우리 아이들

 

선행학습은 두뇌의 체계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양날의 칼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선행학습의 공통점이 암기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어릴수록 좋지 않은 영향이 크며

암기 위주의 학습은 우뇌 대신 좌뇌만 편식하는 학습이라고 합니다.

좌뇌와 우뇌는 반드시 같이 발전시켜야 한다는군요.

 

 

좌·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

좌뇌와 우뇌의 차이점부터 알고 우뇌를 발달시켜 주는 양서를 찾아야 합니다

 

좌·우뇌를 발달시키는 방법 중에 '궁금함'을 빼놓을 수 없다./

남자와 여자는 좌·우 두뇌가 다르다?/놀이로 좌·우뇌를 발달시킨다.

/좌·우뇌를 발달시키는 또 다른 방법/운동으로 우뇌를 발전시키자./

영양분이 없으면 두뇌의 발달도 없다./좌뇌와 우뇌로만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호르몬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
세로토닌이란 무엇일까?/세로토닌은 무엇으로 되어 있나?/

아이의 세로토닌 양 늘리기/잠재의식을 활용해서 세로토닌 늘리기/

운동으로 세로토닌 늘리기/빛으로 세로토닌 늘리기/

부모의 간단한 스킨십으로 세로토닌 늘리기/

도파민을 활용해서 세로토닌 늘리기/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동시에 높이기

 

두뇌의 측정은 6가지로 이루어진다!

 

IQ 문제 이해. 분석, 추론 후 해결력을 가리킴

EQ 감정의 뇌,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

MQ 윤리와 도덕의 지수. 양심적인 행동의 수치

SQ 사회생활 속 타인과 얼마나 잘 어울리나.

CQ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명품을 발견하는데 중요한 수치.

AQ 동떨어짐 속에서 관련 관계 찾기 능력

 

 

 


2장 자녀의 심리


부정의 스위치를 끄게 할 것/부모는 아이에게 완벽주의를 강요하고 있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연결고리와 차이점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공감이란 무엇일까?/우리 아이가 외톨이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자녀의 도둑질/

자녀의 등교 거부/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자녀/인터넷이 제일 좋은 자녀.



매번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아이에게 자신감은 매우 소중한 재산이 된다는데...

자신감 없는 아이를 보면 무척 속이 상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알았으니 실천만 남았습니다.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자신감은 필수기도 하지만

너무 강해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자존감이란 자신감이 바탕이 된 온유한 마음.

 

가끔 나오는 사진 아래 문장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이라 눈이 자꾸 갑니다.

예를 들어

실패를 모르는 아이는 성공만을 추구합니다. 성공에 집착하다 보면 완벽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감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단지 방향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등등

이런 주옥같은 말들이 이 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군요. ^^

 

지금까지

[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을 읽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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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성장 보고서 - 어른들이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 평균 초등생들의 진짜 솔직한 이야기
EBS 초등성장보고서 제작팀 지음, 조선미 감수 / 지식채널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어른들이 꼭 알아야 하는 대한민국 평균

초등생들의 진짜 솔직한 이야기

 

초등 성장 보고서



EBS 다큐프라임 <초등 성장 보고서> 제작팀 지음
조선미 박사 감수
지식 채널 출판




초등학생 두 딸아이를 기르고 있는 저는

저희 아이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이 책을 펴 들었습니다.

내 배 아파 낳은 내 아이인데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에

일반적인 다른 아이들이 궁금했습니다.


우리 아이만 그런 걸까?

다른 아이들은?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초등 성장 보고서>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평균적 삶을 알아보자는 취지대로

중산층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 학교들을 촬영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삶이 객관적인 데이터로 수치화되었죠.

결론 먼저 말하자면

"초등학생들의 삶은 생각보다 퍽퍽하고 우울했습니다."

작가들은 말합니다.

아이들의 희망을 이사회가, 어른들이 꺾지 말고 함께 키워가자고....



다섯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진 이 <초등 성장 보고서>는

5~6학년을 대상으로 5가지 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chapter1  마음속의 나 - 초등 13세, 사춘기의 공격

건강한 사춘기를 위한 세 가지 태도


chapter2  학교 안의 나 - 존재감에 울고 웃는 아이들

내 아이의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인정의 도구들



chapter3  가족 안의 나 - 13세, 부모와 점점 멀어지는 나이

아이와 대화할 때 주의해야 할 점



chapter4  학습 안의 나 - 공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사교육 없는 네덜란드의 즐거운 수업

내 아이 두뇌 유형 파악하기


chapter5  놀이 속의 나 - 놀지 못하는 아이들, 놀고 싶은 아이들

놀면서 배우는 세계의 아이들



책은 처음에

한 초6학생이 자신의 블로그에 '사춘기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저희 첫째 아이에게 해 봤는데

15개의 문항 중 1개를 체크하더군요. 0~4개는 아직 사춘기는 멀었어요~ 단계인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4개 정도는 더 체크해야 하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말하니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우리 집 첫째 아이는 초 4학년입니다.

책은 5,6학년 위주로 되어 있지만 읽다 보면 마냥 먼 시간대의 이야기도 아니고

옆집 아이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우리 아이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읽으며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게 공부는 (        스트레스    ) 다

내게 공부는 (풀리지 않는 과제이 ) 다

내게 공부는 (  넘고 싶은 벽이    ) 다

내게 공부는 (  병이자 약이       ) 다


자신을 반성하면서....

조금씩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가는 느낌으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깁니다.

....


책의 처음에 나왔던 감수자 조선미 박사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어른들이 욕심을 버리고

부모들이 조급함을 버려야

아이가 건강한 성인이 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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