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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 세계지리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신재환 외 지음, 박경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
소년한국일보가 선정한 좋은 어린이책 <스토리버스>
준이랑 찬이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로 사회 학습을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지요.
스토리버스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 아이,
책 받은 날, 간식으로 라면을 먹으면서도 수불석권입니다. ㅎㅎ
학습만화 형태라 이렇게 보아도 괜찮다는 장점이
스토리버스의 아주 큰 장점이지요.
그냥 뒹굴거릴 적에 엎드려서 보기도 하고, 잠자기 전 침대에 누어 보기도 하고
이렇게 아무 부담없이 보고 또 보고 하는 책이 바로 스토리버스 융합사회에요.
이번 달에 받은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세계지리.
요즘 애들 문제집 채점하느라 교과서에 부쩍 관심많아진 저.
세계지리 자체는 5학년 과정에서 배우지 않지만, 교과 관련 융합지식은
3~4학년군 도덕이며, 3학년 사회, 5학년 사회 등에 소개된 것들을 담고 있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에 살을 보탤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군요.

드디어 청와대 방문기념으로 받은 지구본이 조명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가장 큰 대륙 아시아에서 저 넓디넓은 중국땅 옆으로 아주 작은 우리 대한민국도 찾아보고요.
우랄 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은 유럽, 동쪽은 아시아에 속하는 러시아.
극지방에 가까이 있다 보니 굉장히 춥다죠.
사람이 사는 곳 중에서 가장 추운 곳도 러시아에 있다는데,
4계절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 더 좋아집니다.
이런 걸 보면 5-1 사회에서 배우는 <살기 좋은 우리 국토>가 좀 더 실감나게 좋아지겠어요.
융합교육이 뭘까요?
이를테면 '세계지리'라는 주제를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의 위치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도로 살펴보는 것에 더 나아가
각 나라들을 대표하는 유적들을 통해 문화도 느껴 보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이유를 생각해 보고,
폴 고갱은 오세아니아의 타히티 섬을 작품에 어떻게 표현하였는지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융합교육이라고 하네요.
특별한 교과목 구분이 없이 주제별로 묶어놓았다 할 수 있겠죠.
이 달에 받아 본 스토리버스 <세계지리> 편은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박경 교수님께서 감수하셨고,
특히 생동감 있는 그림이나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아주 맘에 든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를 통해 떠나는 세계지리 여행.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즐겁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 초등 교과서 어디서 만나볼 수 있을까요?
재작년 말인가...교과서 배부받고 교보문고에서 집에다 두고 볼 여벌 교과서 몇 권 구입할 적에
이 사회과부도 한 권은 집에 꼭 두고 봐야겠다 싶어서 사 왔는데,
어제까지 학교에 모든 교과서 들고 갔어도 준이 책장에 마침 이 사회과부도가 남아 있네요.


사회과부도를 펼쳐드니 세계지리에 대해 꽤나 여러 장의 지면을 할애해
세계의 위치 뿐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축제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요.
6학년 사회에서 좀 더 심층적으로 배우게 될 내용들을
지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로 먼저 만나보고 있어요.
뉴욕의 중심 맨하튼, 아...가 보고 싶네요.
브라질이라는 나라 이름이, 나무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를 통해 이런 깨알 지식들을 챙길 수 있으니
엄마도 꼭~꼭~ 읽어보게 된답니다.

간식 시간이 끝날 즈음에 책장도 거의 끝나가네요. ㅎㅎ
* 저는 위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를 추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