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유희#법정유희 #리드비 #추리소설 #법률소설 #미스터리 #형사소송법 #형법 #독서 #독서그램 #서평단 2024년 40번째책이가라시 리스토 작가의 법정 미스터리 소설 입니다. 번역은 믿고 보는 #김은모 센세 입니다. 첫부분을 읽다보면 일본 애니메이션이 상상되고, 후반부는 영화가 상상됩니다. (만화책,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내용은 이렇습니다.남자주인공(구가 기요요시, 별칭 세이기)와 여자주인공(오리모토 미레이)는 아동시설 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친구로 지내다가 서열이 낮은 호토대학교 로스쿨에 입학하여 재학 중입니다. 이 학교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몇년간 없을 정도로 수준이 낮습니다. 학교에 특이한 것이 있는데 바로 '무고게임'입니다. 이 무고게임을 주도하는 것은 '가오루 유키' 입니다. 이름만 보면 여자같은데 읽다보니 남자였네요. 최근에 #피라미드게임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피라미드 게임 진행자 서도아(신슬기)를 상상하며 읽었는데 남자여서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캐릭터는 로스쿨에 입학하기전에 사법예비시험(시간적, 금전적 상황 등을 이유로 로스쿨을 경유하지 않은 사람이 사법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은 제도)에 합격한 괴수입니다. 이 괴수가 굳이 시험을 합격하고 서열 낮은 로스쿨에 입학하여 무고게임을 주체하고 판사역할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것이 바로 이 소설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게임이 몇차례 진행되던 중 여자주인공이 스토킹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은 자신들의 과거를 회상합니다. 과거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여차저차 하여 두 사람의 사연이 밝혀지고사실 이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이 더 있었습니다.로스쿨을 졸업하고 남녀주인공은 변호사시험에 합격합니다. 남자주인공은 변호사로 활동하고 여자주인공은 학교에서 논문을 쓰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형사재판이 열립니다.누가 누구를 죽였는지, 과거와 현재는 어떻게 연결 되는지, 각 캐릭터들은 어떤 사연과 비밀이 있는 것인지추리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현역 변호사 답게 법률용어와 형사재판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