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호손 박사의 세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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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불가능 추리' 라는 콘셉트 한 가지를 밀어붙이는 소설입니다.

비슷한 도입부, 결말, 애매한 등장인물 등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클래식 추리소설 입문작으로 추천받는 이유는 있습니다.

독자는 각 단편에 등장하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추리하며 읽어나가든지,
가볍게 결말까지 읽어나가든지 어떤 방식으로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미스터리이지만🥶🥶🥶)

옛날 시골 마을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있는 것도 감상 요소입니다.


✒️ 감상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그 세번째 입니다.

고전 스타일의 단편 소설집입니다.
사건들을 추리하면서 머리쓰는 책입니다.

수수께끼가 별로 어렵지 않아서 즐겁게 풀어볼 만한 난도입니다.
소설보다는 퀴즈 수수깨끼 책 같습니다.

굉장히 클래식해서 #수학의정석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이야기 한편이 짧고 트릭을 풀기 어렵지 않으면서 단서도 정직하게 줍니다.
하지만 맞추는건 쉽지않죠.

1930년대 대공황 시절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때 실직자가 많아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음모론자들도 있었다는것보면 일루미나티 대공황설은 그때도 있었나봅니다.

(그때 조선땅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일본 추리 소설을 주로 읽다가
이런 종류의 책을 보니 오히려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일회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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