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없는검사 #표정없는검사의분투 #표정없는검사의분투_나카야마시치리 #나카야마시치리 #문지원옮김#블루홀식스 #블루홀6 #추리 #미스터리 #검찰 #수사 #반전의제왕 #수령인증 #서평단 #66번째책#能面検事の奮迅 #能面検事 ✒️ 감상표정없는 검사 '후와 검사'와 그를 보조하는 검찰사무관 '미하루'의 수사과정을 따라가며 추리하는 즐거움이 있는 소설이었습니다.🤭아직은 초보공무원으로 민간인의 시선으로 사건과 피의자를 바라보는 사무관 미하루가 배태랑 후와 검사를 옆에서 관찰하며 서술하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마치 독자와 대화하며 수다 떠는 느낌이라고 할까요?😏개인적인 감정 없이 기소와 불기소에 집중하는 현장중심 업무지향 검사. 같이 일해보고 싶은 유형의 인물입니다.🧐국유지 불하(초등학교 부지 관련)와 관련해 재무국 공무원의 배임 혐의, 국회의원 뇌물 사건이 발생하여 오사카지검에서 이를 조사하는데, 사건 담당 검사의 문서 조작 의혹이 제기됩니다. 검사의 증거조작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오사카지검의 에이스 검사인 후와가 진상을 밝혀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재무국 공무원과 증거조작 검사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과 결과가 이소설의 백미입니다. 스포가 될 수 있고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을 것 같아 자세히 기술할 수 없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후반부가 가슴이 먹먹해지고 씁쓸해졌습니다.😭재미있습니다. ✨️초반에는 학원스캔들비리 사건을 이해 해야하고, 도쿄와 오사카 검찰의 대결이라던가 일본검찰문화 등 낯선 이야기가 나와서 진도를 나가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중반부터 속도가 붙어나가고 후반부는 눈깜빡할사이에 책장이 넘어갑니다. '반전의 제왕'답게 반전은 멋지게 준비되어있습니다.그것은 소름이 돋는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휴머니즘이 있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결말이라 좋았습니다.전작도 읽어 보았지만 속편이 더 재미있다는 것 저도 공감합니다. 🟠 책 속 문장---후와는 일언지하에 대답했다."현행법이 지속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송치된 사건을 현행법의 범위에서기소할지 불기소할지 결정하는 것뿐입니다.""감탄할 만한 준법정신이로군.""법을 무기 삼아 타인에게 죄를 묻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준법정신이 없다면 불합리하겠죠."------"하지만 내부 고발자를 벌하면 그거야말로 비난이 쏟아질 텐데요.""이봐요, 미하루 씨. 공무원 세계에는 겉으로는 벌로 보이지 않는 처형 방법이 아주 많답니다."니시나는 천연덕스럽게 무서운 말을 했다."조직에 정의의 사도는 필요 없어. 명령과 조직 방어에 충실한 사람이 필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