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 여행 팡세 클래식
쥘 베른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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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쥘베른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로, SF의 시조 중 하나로 여겨지는 소설입니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화산 분화구로 들어가서 지구의 속을 탐험한다는 내용으로, 쥘 베른의 '경이의 여행'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2008년에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영화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 감상

여러분도 어린시절 쥘 베른의 <해저2만리>, <80일간의세계일주>를 읽어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저도 집에 저 책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어린이용이 었던 것 같습니다. 몇번이나 읽었었죠.

소년에게 '모험'이란 아주 의미있고 상징적인 것 입니다.

이 책은 어린시절 읽었던 그 느낌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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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다면 점심 먹은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소화가 다 됐나 보군. 배가 고파 죽겠다. 뭘 좀 먹으러 가자꾸나. 그러고 나면..."

"그러고 나면요?"

"여행 가방을 꾸려야지."

"예?"
삼촌은 식당으로 들어가면서 덧붙였다.

"물론 네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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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이 <지구 속 여행>이고, 중심 내용도 사화산의 구멍을 통해 지구의 중심을 향해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체 분량의 1/3 정도가 아이슬란드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는 등 여행기적인 요소가 강한 소설입니다.

지구 내부의 세계에 선사시대 생물들이 멸종하지 않고 살아있다는 설정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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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엄청나고, 훌륭해!" 삼존이 외쳤다. "이곳에는 고생태의 식물군이 모두 모여 있어. 우리가 덧밭에서 키우는 그 보잘것없는 식물들이 태초에는 이렇게 큰 나무로 자랐던거야.

"그러게요. 하느님은 태곳적 식물들을 이 거대한 온실에 모두 보존해 두고 싶으셨나 봐요."

"그래. 여기가 온실이라는 말은 맞다. 하지만 덧붙여 말하면 여긴 동물원이기도 해."

"동물원요?"

"그럼. 우리가 진고 있는 이 모래땅을 봐라. 바닥에 홀어져 있는 뼈를 봐."

"뼈라고요? 아니, 정말로 이건 태곳적 동물의 뼈로군요.!
이건 마스토돈의 아래턱빼, 이건 디노테리움의 어금니, 이 대퇴골은 메가테리움의 뼈가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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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은 해피엔딩입니다.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도
자라는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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