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너의365일 #유이하 #김지연옮김 #모모 #모모출판사 #스튜디오오드리 #봄날엔로맨스 #시한부 #계약연애#독서 #독서그램 #서평 #서평단 #지원도서 #51번째책📚 소개무채병에 걸려 1년밖에 살지 못하는 소년 소야와 그의 옆자리에 앉게 된 전교 1등 소녀 히나의 계약 연애로 시작되는 반전 러브스토리다. 순수한 첫사랑의 달뜬 감정과 비극 앞에 놓인 불안한 청춘을 컬러와 모노로 아름답게 수놓아 “압도적인 반전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 감상표지에서 부터 물씬 느껴지는 봄 내음. 벚꽃이 예쁘게 그려져있는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표지 밑부분은 흑백인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표지를 그린분이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고등학생 계약연애, I형 남자주인공과 E형 여자주인공, 등장인물의 불치병, 여름축제, 불꽃놀이, 소꼽친구, 비밀 일기, 뒷페이지에 반전 등 전형적인 클리셰를 사용한 일본소설입니다.#너의췌장을먹고싶어 라던가 최근 읽은 #해피엔딩에서너를기다릴게 #오늘밤세계에서이사랑이사라진다해도 같은 소설의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이 소설만의 차별화된 점이라면복선, 떡밥 회수가 충분했고 독자를 답답하게 하는게 없이 시원시원하게 전개됩니다. 반전 부분은 벚꽃색으로 된 종이를 사용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뒷페이지 반전 부분) 표지의 흑백 부분의 색이 뒷페이지로 옮겨가게 만든것일까요? 일본 책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한국에서 출판된 이 책은 여러가지로 신경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대단하고 생각했습니다.위에 언급한 일본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