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죽인여자로어 #신을죽인여자로어1 #에코북서포터즈 #이덴슬리벨 #비전비엔피 #독서 #독서그램📚 소개그리스신화와 《헝거게임》이 만나다! 7년마다 일주일간 아곤에서 펼쳐지는 인간 vs 신의 대결전 너희의 힘과 능력을 펼쳐라. 너희의 용맹한 검을 신의 피로 물들여라. 그러면 그 신의 지위와 불사의 능력을 너희에게 상으로 내릴 것이다.✒️ 감상사실 저는 이런 장르의 책은 읽지 않습니다. 정서적으로 미국 등 서양과는 좀 맞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신이라던가 판타지라던가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판타지라고 해도 어릴적에 <드래곤라자>를 읽은게 전부이고 존경하는 군대 선임 (화가)이 <헝거게임>을 추천했을 때도 드라마도 초반에 하차하고 말았습니다. 극장에서 <반지의 제왕>을 보며 쿨쿨 잠을 잤으니 말 다했죠. 이 책은 '에코북 서포터즈'를 통해 받은 책이고, 서평단으로 활동하기로 한 이상 일단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도의적이고 의리상의 이유로.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현대 미국을 배경하면서, 그리스 신들이 등장합니다. 아홉 신이 인간을 공격했고 제우스가 이를 막았습니다.제우스는 신들에게 저주를 내려 <아곤>이라는 것을 시행합니다. 인간들이 신을 사냥하는 것이죠. 신의 목숨을 빼앗은 인간에게 신의 능력을 받아 7년 동안 새로운 신이 됩니다.아곤 기간이 되면 신은 헌터들의 표적이 됩니다. 저처럼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분도한번쯤 도전해볼만 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