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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여우인 클라이브는 낮에 공장에서 일합니다. 부품 두 개를 계속해서 끼워 맞추는 반복적인 일이지요.

반면 클라이브의 친구 당나귀인 험프리는 도시 생활이 힘겹기만 합니다. 일정한 수익도, 집도 없습니다.

클라이브는 험프리의 낡은 가방 속에서 종이봉투 하나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바로 험프리가 배가 고파 먹으려고 길에서 주운 초대권입니다.

회색빛 도시 일상에 우연히 마주한 반짝이는 초대권은 과연 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달콤쌉싸름한 어느 도시의 밤이 펼쳐집니다.

✒️ 감상

어른이 읽기에도 어린이가 읽기에도 좋은 동화였습니다.

시골쥐 서울쥐 우화가 생각났습니다.
도시생활의 힘듦.

딸과 함께 책을 읽고 느낀점을 서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저는 '행운은 우리 주변에 있고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딸은 '공연을 보는 것이 힘을 준다.'라고 하네요.
최근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케리TV 공연을 보고 푹 빠져있었거든요.

억지스럽거나 가르치려드는 이야기가 아니라, 독자 스스로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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