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부재중입니다지구를떠났거든요
#초보를위한우주여행가이드북
#심창섭 #엘랑
#독서 #독서그램 #서평 #에코북서포터즈 #비전비엔피 #애플북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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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평범한 우주여행자의 첫 번째 여행 에세이. ‘우주 홀릭’인 저자가 직접 우주여행을 떠났다는 가정하에 각종 자료를 토대로 현실감 넘치는 우주여행기를 풀어냈다. 적어도 10년 안에는 가게 될 일반인들의 우주호텔 여행 이야기를 다루는데다가 과학 자료를 녹여내 작가가 직접 경험한 듯 여행기로 풀어 썼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주에 도착하자마자 우주멀미로 괴로워하다가, 욕조에서 목욕했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물 없이 몸을 씻고, 화장실에서의 뒤처리로 고민하지만, 지구가 보이는 전망창 앞에서 이탈리아노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감상에 젖고, 어린 왕자처럼 석양을 하루에 열여섯 번 보기도 하는 여행 체험담이 고스란히 담겼다.

🚀 발췌

차별은 "너는 못할거야"라는 편견에서 비롯된다.

누구나
기호가 주어진다면
간절히 바란다면
못할 것이 없는 곳
여기 우주랍니다.
P81


✒️ 감상

우주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습니까?
인류가 최초로 우주여행을 시작한지 62년이 되어갑니다.

우주는 SF영화나 과학시간에 접하는 것 외에 사실 그다지 와닫지도 않고 환상속의 영역일 뿐이었습니다.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화성 갈끄니까~할때만 해도 도지코인, 테슬라 투자자들의 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주로 가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작년 뉴스에서 빅뱅의 탑이 우주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습니다.
뭐? 탑이 우주를 간다고?!
부러웠습니다.

가오갤 스타로드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는데
우주를 종회무진 다니는 모습이 자유로워 보였거든요. 우주로 나간다면 지구를 벗어나 큰 자유를 느끼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어서 알게되었는데
우주여행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100km 너머에 고개를 잠깐 내밀었다가 돌아오는 여행을 '서브 오비탈' 이라고 합니다.
그대로 상승했다가 10여 분 만에 내려옵니다.

인공위성처럼 지구를 빙빙돌며 추락하지 않는 것은 '오비탈' 이라고 합니다. 높은 고도에서 수평으로 초속 8km까지 가속해서 지구를 계속 돕니다.

민간 우주여행은 서브 오비탈부터 시작됩니다.

정기적인 서브 오비탈 여행은 2020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2~3억정도 든다고 합니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너무 멋지지 않을까요?
어릴적 브루마블게임을 하면서 그 뜻도 몰랐는데 블루마블 이라고 하며, 우주에 있는 지구 모습이 파란 구슬처럼 보여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식 +1)

이 책은 서브오비탈 여행을 떠난 것으로 가정한 에세이인데
중간중간 개그들도 재미있고 우주지식도 쌓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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