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로 100일러입니다 - 100일 전문가 홍씨와 함께하는 100일 습관 만들기
홍지윤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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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 백일러입니다

 

: 100일 전문가 홍씨와 함께하는 100일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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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3년을 맞이하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보통사람입니다.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오래 한 것도 아니고 일찍 결혼하여 자녀 두명을 양육하는 가정주부입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엄마로서 완벽하지도 않고,
직장 생활 경험도 없었기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작가 ‘홍씨’."라고 소개합니다.
상위 1%부자, 상위 1%대학, 상위 1% 직업 등 거리감 있는 사람들의 달콤한 위선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책 초반에 작가가 자신의 인생 -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 이야기를 할 때 굳이 자신이 잘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도 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것이 반전이었습니다.

둘째, 그렇다면 이 책은 무슨 내용이냐?
바로 100일 동안 목표로 정한 일을 반복하는 것 입니다.
일명 저자가 말하는 백일놀이 입니다.
마인드맵을 그리거나,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운동이나 다이어트 같은 것은 100일을 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것도 없어 눈에 보이지 않아 100일놀이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학과 습이 있는데 강의를 듣기만하는 학만 계속하고 자격증 따기만 도전하면 결국 습으로 이어지지않는 다는 것 입니다.
그림을 그리면 처음에는 잘 못해도 100일이라는 기간동안 지속하면 마침내 실력도 향상되고
시각적으로도 내가 시간을 의미있게 잘 보냈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딱 100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습관으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행동을 바꾸면 정신이 따라온다는 것 입니다.

기존의 뜬구름잡는 자기계발서는 마인드를 바꾸고 상상하고 정신개조를 우선시하는데

반대로 일단 행동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마인드 변화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100일놀이를 통해, 강의도 하고 책도 쓰게된 저자는 100일 놀이에 동참할 것을 권합니다.

셋째, 작은 것부터 내가 해보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나서 안했던 것, 규칙적으로 해보지 못했던 것을 100일놀이로 놀이화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넷째, 100일 동안 매일, 하나씩 꾸준히 하고 싶던 일을 놀이처럼 하다 보니 저자는 어느새 누구나 인정하는 프로 100일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읽은 <비상식적 성공법칙>에서 읽은 내용 중 자기만의 직함을 만들라고 한 것이 있습니다.
최고의 아빠, 최고의 남편 같은 직함부터
긍정왕, 긍정대장 같은 직함까지 스스로에게 부여하면 실제로 그렇게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죠.
저는 이 부분이 너무 좋고 인상적라 실행했고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프로 100일러>라는 직함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게 뭐냐며 비웃을 수도 있고 무시할 수도 있지만, 저 처럼 감동받는 독자도 있을 것 입니다. 저도 저자 처럼 능력도, 의지도 평범한 사람 이지만, 기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은 잘하는 편입니다.
저같은 보통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일상 속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일 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2022년을 정리하는 시점에서 어떤 100일 놀이를 할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설레입니다.

작은 도전, 변화를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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