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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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 집중하게 만드는 다이어트 기록이어서 귀담아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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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의 빛
함명자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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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긍정의 힘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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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의 빛
함명자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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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 안의 빛>은 여성 소방관 1세대로서의 생생한 후기이자 한국 소방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소방관이라는 직업은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고 감내하는 직업이라서 지금도 여성이 감내하기 무척이나 힘든데 소방관 1세대로서의 경험은 감히 상상할 수 없었죠.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가진 무거움과 존경심은 오늘날 막중한 임무에 걸맞는 처우 개선의 목소리를 내게 했고 아직 멀었지만 소폭이나마 개선되어가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어서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1세대 여성 소방관으로서의 소명과 헌신이 담긴 <사람 안의 빛>은 한 개인의 인생 전반에서 40년 근속으로 열정을 불어 넣은 직장에서의 눈부신 분투기이면서 성장기였어요. 요즘같이 하나의 일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이직이 잦은 시대에서는 볼 수 없는 직업으로 얻는 행복과 어려움이 한데 뭉쳐 고귀한 진주를 만들어 낸 깊은 감동이 전해졌어요. 소방관으로 일하며 개인의 한계를 넘어서고 될수 없고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을 해내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어요. 괜히 별 것도 아닌 일에 심술이 나고 투정부리던 제 모습이 겹쳐져서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구요.




여성 소방관으로서 한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고 큰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계를 넘어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긍정의 힘을 보았어요. 한국 소방의 역사의 산증인이신 분의 글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기도 했구요. 여성 소방관이라면 강추! 여성 소방관이 아니더라도 인생에 대한 고찰이 있는 귀한 책이어서 모두에게 <사람 안의 빛>을 추천해요.

#소방관 #여성소방관 #여성소방관1세대 #한국소방의역사 #사람안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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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안전 이별 - 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
레베카 정 지음, 고영훈 옮김 / 생각정거장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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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 상담 프로그램이나 책에서 나르시시스트를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을 관심있게 보다가 어느 순간에 제 SNS에 나스시시스트 유형 인간에 대한 알고리즘으로 가득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도, 그 의미도 알지 못했을 때 이상하게 특정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기가 빨리고 알 수 없는 죄책감으로 점철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 그 자체였습니다. <X와의 안전 이별>은 나르시시스트에게서 안전하게 멀어지는 법을 알려주기 전에 나르시시스트 인간 유형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사례를 가져와 이해하기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책입니다.




도대체 나르시시스트들이 어떤 사람들이길래 상대를 그토록 피말리는지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멀어지는 방법까지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해보이는 사람도 특정 상대에게 가스라이팅을 일삼고 자기 뜻대로 조정하고 통제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기어이 얻어내고 마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인간 유형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도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데 타인의 시선까지 신경쓰지 않는 안하무인적인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최악의 유형으로 이런 유형과 얽히면 삶이 송투리째 파괴될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전체 인구의 극히 일부이지만 특성상 검사를 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집단이라 실제로는 더 많을 수가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특정 사람과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온몸에 기가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 나르시시스트를 의심해보고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대처할 방법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X와의 안전 이별>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나르시시스트 인간 유형과 애초부터 얽히지 않는 것이겠지만 이미 엮였다면 나를 갉아먹지 않고 안전하게 그들과 멀어지는 것이 최선입니다.

#X와의안전이별 #레베카정 #생각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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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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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책입니다. 학창시절에 책 읽기가 유행처럼 붐이 일던 때가 있었는데 저 역시 책 읽기 무리에 속해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름이 야속하게도 책 내용을 떠올려보니 역시나 희미해진 기억만큼이나 책 내용이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아서 제대로 읽어보자고 책장을 열었습니다. 혼자 있는 아이의 눈 앞 접시에 마시멜로 하나를 놓아 두고 15분 뒤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리면 보상으로 두개를 주겠다고 하고 15분 동안 아이를 혼자 두며 관찰하는 실험에서 시작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눈 앞에 보이는 마시멜로의 유혹을 떨쳐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실험에서 15분 동안의 먹을까 말까 갈등을 끝내고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끝끝내 참지 못하고 유혹에 빠진 아이도 있습니다. 실험 결과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잘 참아낸 아이들은 학업성적도 좋고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 되는 아이로 성장한다는 관찰이 있었고 여기에서부터 마시멜로는 어린 아이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모두에게 적용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로 치환됩니다.



성공한 사업가 조너선 페이션트와 그의 운전기사 아서가 마시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특별한 미래를 꿈꾸지 않았고 그저 그런 하루를 살고 있던 운전기사 아서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것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내실있고 단단한 삶을 운용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이자 보람찬 내일을 꿈꾸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인생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모두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마시멜로이야기 #호아킴데포사다 #엘런싱어 #딥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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