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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안전 이별 - 보복 없이 손해 없이 나르시시스트와 멀어지는 법
레베카 정 지음, 고영훈 옮김 / 생각정거장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 상담 프로그램이나 책에서 나르시시스트를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을 관심있게 보다가 어느 순간에 제 SNS에 나스시시스트 유형 인간에 대한 알고리즘으로 가득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도, 그 의미도 알지 못했을 때 이상하게 특정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기가 빨리고 알 수 없는 죄책감으로 점철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 그 자체였습니다. <X와의 안전 이별>은 나르시시스트에게서 안전하게 멀어지는 법을 알려주기 전에 나르시시스트 인간 유형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사례를 가져와 이해하기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책입니다.

도대체 나르시시스트들이 어떤 사람들이길래 상대를 그토록 피말리는지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멀어지는 방법까지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완벽해보이는 사람도 특정 상대에게 가스라이팅을 일삼고 자기 뜻대로 조정하고 통제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기어이 얻어내고 마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인간 유형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도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데 타인의 시선까지 신경쓰지 않는 안하무인적인 나르시시스트는 정말 최악의 유형으로 이런 유형과 얽히면 삶이 송투리째 파괴될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전체 인구의 극히 일부이지만 특성상 검사를 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집단이라 실제로는 더 많을 수가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특정 사람과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온몸에 기가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 나르시시스트를 의심해보고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대처할 방법도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X와의 안전 이별>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나르시시스트 인간 유형과 애초부터 얽히지 않는 것이겠지만 이미 엮였다면 나를 갉아먹지 않고 안전하게 그들과 멀어지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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