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기적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의·수·문 단기완성 - 자원관리능력 PDF 제공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마민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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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문 3개 영역 NCS 단기완성하기 좋은 구성의 얇고 알찬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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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채도운 지음 / 삶의직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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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강낭콩>은 읽기 전부터 이 소설을 추천한 이들의 강력한 추천사에 더욱 읽어보고 싶어졌고 이 책만큼은 꼭 읽어보아야겠다 싶을만큼 강한 이끌림을 주었습니다. 강낭콩, 식물뿌리 이 두개의 짧은 소설은 각자가 갖고 있는 이야기는 다르지만 결국에는 식물로 하나되는 묘하게 조화롭다는 느낌을 들게 했습니다. '나는 강낭콩을 낳은 적이 있다.'로 시작하는 강낭콩은 우리 사회에서 미혼 여성이 아이를 갖게 된다면 어떨까를 생각해보고 우리가 직면한 사회의 모습과 현실속에서 결코 밝을수만은 없는 결말을 예상해보는 씁쓸함과 동시에 당연하게 계속되어온 여성의 삶과 희생에 대해 생각해보고 포기하는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보이는 표지 삽화와 그 의미들이 묵직한 한방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보내는 아내와 그 딸의 이야기 역시 깊은 한숨으로 다가왔고 인간의 존엄과 그 가족이 처한 현실을 두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따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내가 당사자였다면 하는 마음으로 생각이 되고 결국에는 이해가 되는 과정이 신선했습니다. 책을 한번 열면 다시금 문장을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알쏭달쏭한 책이 아니어서 좋았고 온전히 한사람의 입장을 두고 그가 내뱉는 말에 가감없이 온전한 문장 자체를 길게 내뱉은 소설이라 대상 인물에 더 감정이입이 된 채로 끝까지 호흡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인간존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들을 생각해보고 소설 강낭콩을 읽으면서 새로운 시선으로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실로 추천사가 괜히 있음이 아님을 알게 한 책, 소설 <강낭콩>은 한여름밤에 찾아온 선물과도 같은 책입니다. 



#소설 #강낭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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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채도운 지음 / 삶의직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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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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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 나다움과 교사다움 그 사이에서
강은우 외 지음 / 에듀니티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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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는 여섯 분의 선생님께서 학교라는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생각하신 바를 진솔하게 담아주신 에세이입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애정과 사랑으로 가르침을 주고 학생들로하여금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어 상호 존중, 신뢰, 끈끈한 사제지간의 정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세상이 왜이럴까요? 날이 갈수록 공교육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치고 삭막해지고 가슴아픈 사건과 사고로 마음의 병을 얻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슬픕니다. 개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막장 학부모의 도를 넘는 추태에 덩달아 같이 화가 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교사이기 이전에 선생님도 사람이고 감정 없는 로봇이 아닌 이상, 부당한 지시나 갑질에 휘둘리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서울, 대전, 군산에서의 사건 이후로 선생님들께 가해지는 부당한 갑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환기해보고 적정 선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학부모는 그나마 정상범주에 속한다고 봅니다. 그들의 지독한 자식사랑, 내 아이만 소중하고 귀하답니까. 다시는 이런 부당한 슬픔이 되풀이 되지 않으려면 학부모도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있어야 배려와 적정 선을 지킬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는 특별합니다. 사람냄새 나는 선생님들의 고민과 고충을 전해듣다보면 그만큼의 이해의 폭 또한 넓어질테니 말이죠. 




세상은 수시로 변하지만 격변하는 세상속에서 변치않는 본질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 부모님과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요. 책에서 만나 본 여섯 분의 선생님들의 이야기로 인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교사로서의 여러 생각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는 교육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현장에서 안팎으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사 #에세이 #선생님의안부를묻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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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 나다움과 교사다움 그 사이에서
강은우 외 지음 / 에듀니티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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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나는 선생님들의 고민과 고충을 전해듣다보면 존경과 안쓰러움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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