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걸 은그루 웅진책마을 121
황지영 지음, 이수빈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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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한 일이 점점 커지고 뜻하지 않게 행운이 찾아오는 그루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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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깊은별 지음 / 담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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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별똥별>은 자꾸만 마음을 다치고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의 위안을 주는 따스한 책입니다. <별똥별>의 첫페이지는 선배의 학생회장 선거 홍보로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하는 김원철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모두에게 인정받기를 원해서 열심히 활동했는데 선배의 당선 이후 바라던 모습이 아닌 같이 의기투합해 모이던 사람들과는 소원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의기소침해 합니다. 꼰대짓을 하는 일부 선배들의 부조리함을 목도하고 되갚음해주려다가 일이 꼬여버린 것인데 어쨌든 그런 이유로 한발짝 물러납니다. 우연한 기회에 연이 닿게 된 심성 교수님과의 찰나의 만남이 인생을 뒤바꿔주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고 교수님이 넌지시 건네주신 질문에 답을 찾아가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멋진 나로 성장해갑니다. 



처음부터 바란대로 척척 진행되는 인생은 아니지만, 비록 모두가 나를 좋아하고 모두와 원만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어도 그속에서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주인공 김원철의 모습에서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밤하늘의 별은 태양만큼 강렬하지는 않지만 어두운 하늘을 수놓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데 각자의 사정으로 마음의 짐을 갖고 있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다시 깜깜한 와중에도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힘을 얻는 멋진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당장은 앞이 캄캄해보일지라도 긴 터널 끝에는 분명 긴 어둠을 끝내줄 찬란한 빛 한줄기가 기다리고 있을테니 우리 청춘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별똥별>을 읽기 전에는 예쁜 표지를 보곤 마냥 감성적인 내용의 소설일거라고 단순 추측하면서 책장을 열어보았는데 너무나도 와닿는 성장스토리에 뭉클하면서도 되려 용기를 얻어갑니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원하는 바를 향해 달려갈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청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편소설 <별똥별>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편소설 #별똥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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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깊은별 지음 / 담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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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찾아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뭉클하면서도 되려 용기를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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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 매드앤미러 2
구한나리.신진오 지음 / 텍스티(TXTY)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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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러가 주는 음산한 기운, 토속신앙과 민속학, 무속신앙이 있는 공포소설, 호러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을 강추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우리나라와는 관련이 없는 좀비물이 우세한 공포물 속에서 반짝이는 작품을 찾기란 더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장르에 한동안은 매료되어 재미있게 보고 비슷한 작품들을 연달아 찾아보곤 했지만 익숙해진 소재는 더이상의 재미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한국호러의 진수!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을 읽고 도파민이 샘솟는 경험을 정말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은 두개의 소설이 한데 모여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을 주는데 왜그런가 하고 보니 공포물과 잘 어울리는 두 작품 사이의 초대장에서 힌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매드앤미러는 국내 대표 호러 전문 창작 집단인 매드클럽과 국내 최대 장르 작가 공동체 거울이 콜라보해 탄생한 프로젝트로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 각각의 작가가 다른 작품으로 탄생하게 만든 것이죠.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는 <삼인상>과 <매미가 울 때>의 두개의 작품을 담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형 호러의 서사가 짙게 묻어있는 작품입니다. 악귀가 주는 복잡미묘한 무섭고 섬뜩한 공포가 작품이 끝날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힘있는 문장들이 모여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공포를 극으로 치닫게 했고 뒤를 돌아보기가 무서워지게도 만들었습니다. 가히 공포의 정수라 할만 합니다. 





두 작품을 읽으면서 두개의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했고 하나의 문장이 연결고리가 된 두작품을 읽는 재미가 굉장했습니다. 때아닌 이른 장마로 심신이 괴로운 무더위 가득한 올여름 제일 잘한 일은 매드앤미러 작품을 만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까요.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작품의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작품이 주는 여운에 빠져 감정을 추스르기까지의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도파민 팍팍 생기는 공포소설, 호러소설을 찾고 계시다면 매드앤미러 작품들을 추천하고 싶고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은 절대적으로 필독서라 부르고 싶습니다. 한국형 호러에 걸맞게 구미가 도는 멋진 작품을 만나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책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호러소설 #공포소설 #매드앤미러 #사라진아내가차려준밥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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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 매드앤미러 2
구한나리.신진오 지음 / 텍스티(TXTY)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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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호러물로 구미가 도는 멋진 작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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