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부트캠프 - MBA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상기 지음 / 리브레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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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두어야 할 실전 비스니스 꿀팁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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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세트 - 전2권 쓰는 기쁨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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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시 필사집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양장본 책을 읽고 또 읽는 것이 일상 속 나만의 힐링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시를 읽음으로써 시인과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니체의 시 필사집은 처음이라 책장을 열기전부터 더 설렜던 마음이 컸지만 진짜 좋은 시를 만나면 느껴지는 감동과 그 여운이 오래갈 시들로 꽉 차있어 그만큼의 행복도 더 커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쩐지 그 자리에 머물지 말고 계속해서 움직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니체의 시들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합니다. 순탄하길 바랐던 인생이 변곡점이 찾아오기도 하고 기대 이하의 순간을 맛보기도 하는데 처음과 끝을 놓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변화무쌍한 점들이 만들어낸 인생그래프는 부단히 노력하여 열심히 살아온 개인의 역사이니 가히 아름답습니다. 가만히 앉아 썰물처럼 밀려오는 잿빛 생각들에 사로잡히지만 말고 생각을 전환해보고 환기시킬 수 있는 영혼의 문장들로 기억될 필사집입니다.




하나의 시를 알면 더 큰 세계가 오는 것 같은 기분은 시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겠지요. 무더위 잠이 오지 않는 이 여름밤 니체의 시로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니체 시 필사집 한 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운 기분입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소장해야 할 가치가 충분한 소중한 책입니다.

#그냥떠있는것같아도비상하고있다네 #프리드리히니체 #나무생각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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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영문법 - 전지적 원어민 시점
주지후 지음 / 드림스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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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의 영어 공부는 무조건적인 암기를 기반으로 한 것이었다면 <보이는 영문법>은 전지적 원어민 시점으로 암기보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를 받아들이게 하는 확연한 방법의 차이가 돋보였어요. 영문법 공부를 위해 유명하다는 두꺼운 문법책으로 공부도 해보고 여러 방법들을 찾았지만 암기용 영문법 공부는 빠르게 암기된 만큼 휘발성이 강한 치명적인 단점이 아쉬웠었는데요. 목표치 영어 점수를 얻기 위한 공부, 시험용 점수를 잘 받아내기 위해서는 단기간 최대한의 효율을 자랑하는 암기용 영문법을 찾게 되는데 여기에서 아쉬움을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는 <보이는 영문법>으로 마음이 움직이는 영문법 공부를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보이는 영문법>은 딱딱하게 영문법을 정리한 책이 아니라 직접 예문으로 들어가 이상한 영문법을 찾아보기도 하고 이상한 문법 부분이 왜 이상한지에 대해서 파고들어 가보는데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특별히 어떤 부분이 이상하고 잘못되었는지도 모른채 단순히 암기하고 넘어갔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보이는 영문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바로잡아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좋았어요.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암기로 억지로 외우는데는 한계가 있고 조금만 예문을 바꿔도 또 다시 틀릴 수 있거든요. 확실히 이해를 바탕으로 조근조근 따져보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이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알고 있었던 익숙한 영문법 정리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접근을 통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새로 알아가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이렇게만 공부해나간다면 앞으로의 영문법 공부도 수월하게 풀릴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도 드는데요. 새로운 접근법으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문법에 관심 있으시다면 전지적 원어민 시점! 보이는 영문법을 추천해요.

#영문법 #영어공부 #보이는영문법 #전지적원어민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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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영문법 - 전지적 원어민 시점
주지후 지음 / 드림스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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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암기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문법 공부가 가능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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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과 꿀
폴 윤 지음, 서제인 옮김 / 엘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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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민자로서 겪고 느꼈던 모든 것을 기본 베이스로 한 응축된 소설 한 권을 만났습니다. <벌집과 꿀>이라는 이름의 이 소설은 6개의 단편으로 인물들의 아프고 시린 서사에 빠져들어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할 '멍'한 기분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 뿌리를 내리고 살아간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의 뿌리, 나의 근원인 이 곳에서 살아감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토착 원주민들이 있는 곳에서 덜컥 생김새도 다르고 말투도 다른 이방인이 뚝 떨어진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봅니다. 바라던 행복에 다다른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 인생은 해피 엔딩이 아니고 새드 엔딩이라 불러야 할까요.




변변치 못한 일자리와 성에 차지 않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소설 속 인물들의 삶이 눈물겹고 힘을 보태어 응원의 마음을 보내게 됩니다. 피치 못해 범죄에 연루되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잘못된 길로 접어들게 되는 순간들을 겪는 인물들의 삶에서 저 멀리 어딘가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을 누군가를 떠올립니다.

낯선 땅에서도 결국은 내 집을 짓고 꿀을 저장하는 꿀벌처럼 인생도 노력의 산물이겠거니.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얼굴이 스치듯 지나가며 그들의 고달픈 인생은 어땠을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자고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실천에 옮기는 누군가가 되어 봅니다.

#벌집과꿀 #폴윤 #엘리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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