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교실에서 배우는 똑똑한 대화력 슬기로운 학교생활
다무라 지로 지음, 권이강 옮김 / 생각학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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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춘기 교실에서 배우는 똑똑한 대화력>은 가뜩이나 책도 많이 안읽고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 시간이 많은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이후로 강제로 격리하여 생활할 수밖에 없없던 시간들 속에서 잃은 것이 너무도 많은데요. 청소년기에는 친구들과의 대면 만남을 통한 우정을 쌓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그 속에서 배우는 점이 정말로 많지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어쩔 수 없는 비대면 기간이 길어짐에따라 친구들간의 대화의 단절도 겪고 소통의 단절을 겪은 사춘기 학생들이 참 많았습니다. 꼭 하나의 이유만으로 대화력이 떨어졌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 이유들이 모여 문득 대화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지금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은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사춘기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가 주를 이룬 책이라서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글이 주는 힘과 만화가 주는 힘이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이루는 책입니다. 오로지 만화로만 되어 있는 책이 아니어서 만화로 상황별 위기나 어려움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위한 질문이나 생각할 점은 글로 읽으면서 생각의 정리를 이룰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MBTI별 성격 유형만 해도 16가지나 되고 거기에서 더 세분화된 성격의 차이들이 있는 만큼 저마다 다른 생각과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여러 친구들이 모인 교실에서 발생하는 상황들도 정말 다양할 것입니다. 이 책은 처한 상황이 어렵고 불편하다고 해서 자꾸만 피하고 덮어두지 않고 똑똑하게 대화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슬기로운 학교 생활을 위한 똑똑한 대화력 배워두기는 필수죠. 사춘기 교실에서 꼭 알아야 할 청소년백서로 정해놓고 이책을 통해 미리 알아두면 센스있는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사춘기 #슬기로운학교생활 #대화력 #사춘기교실에서배우는똑똑한대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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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교실에서 배우는 똑똑한 대화력 슬기로운 학교생활
다무라 지로 지음, 권이강 옮김 / 생각학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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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교실에서 꼭 알아야 할 청소년백서로 정해놓고 슬기로운 학교생활에 도움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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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있는 여자
장혜진 지음 / 별빛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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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빛들 신인선 <스스로 있는 여자>는 장혜진 작가님의 설, 먹이, 멀리서 온 거짓말 3개의 작품이 실려있는 작품집입니다. 지나간 것과 지나가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작품으로 한번 소설을 열고 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작품이 끝나 있을 정도였죠. 설이라는 작품은 조선 후기를 바탕으로 천주교 박해와 동시에 우리의 토속 신앙인 산신 할머니를 모시는 무당의 모습이 그려지며 계속 이어온 것을 완전히 떠나지 못한채 새로운 것을 가까이 하는 설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보며 긴장의 끈을 놓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먹이라는 작품은 기이한 주인공의 모습에 태생부터 안고있던 부모의 부재에 대한 허기짐과 애착형성의 대상에 대해 갖고 있는 안타까운 정서가 마음을 몹시 아프게 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원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고 부모를 골라 태어날 수도 없어 그저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감내하며 삶을 살아나가지만 어린시절 그늘진 배경과 정서의 바탕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끈질긴 집착을 낳고 아프게 하는 것 같아 주인공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멀리서 온 거짓말은 '전날이 전생보다 아득하다'라는 표현이 독특하게 와닿았습니다. 어쩔 수 없는 과거와 현재가 얽혀있고 벗어나려 노력해도 끈끈이주걱처럼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니 말이죠. 





시집과도 같은 분위기의 장혜진 작가님의 <스스로 있는 여자>는 놀랄만큼의 흡입력과 아프고 시린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모두에게 울림이 있는 책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짝이는 작가님의 소설속으로 빠져보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별빛들신인선 #지나간것과지나가고싶은것 #스스로있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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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있는 여자
장혜진 지음 / 별빛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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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흡입력! 아프고 시린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모두에게 울림이 있는 책이 되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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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콰이어트! - 내 몸에 새로운 생각을 입혀라
김가영 지음 / 재재책집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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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되돌아 보면 청소년기와 스무살 그 언저리 시기에는 그 어떤 때보다 더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추고 TV에 나오는 날씬하고 예쁜 여자 연예인이 롤모델이 되어 나를 단련하고 더 마른 몸이 되기를 선망하고 바라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연예인을 무조건적으로 닮고 싶어하고 왜 나는 더 날씬하기 못하나 살을 빼기 위한 각종 다이어트 방법들을 적용해보기도 했고 실패도 하면서 다이어트가 되었어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더 날씬해지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어려서부터 많이 먹으면 돼지된다, 여자는 날씬하고 예뻐야지 등의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듣고 자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을 것 같네요. 



<다이어트, 비콰이어트!>는 당연한 줄 알았던 미의 기준이 사실은 여자를 괴롭히고 옥죄는 것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미적 아름다움을 위해서 속으로는 썩어 들어가는 정신과 강박증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주목하면서 말이죠. 타인에게 자신을 맞추는 것은 행복보다는 불행에 가까운 일임을 커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 누구나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좋아하니까 무작정 살을 빼고 날씬해지기를 바랬던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고 몸을 해치지 않는 정도의 몸이 되도록 나를 돌보고 나를 더 사랑하고 바디 이미지를 만들어가도록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강박적으로 날씬한 몸을 얻기 위해 폭식증과 거식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도 어디선가 시달리고 있을 그들에게 진정으로 내 몸 사랑법을 알려주고 내 몸 사랑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전달해주고 싶어졌어요. 타인의 눈에 맞춘 보여지는 바디 이미지보다는 내면이 단단하고 건강한 내가 되도록 자신감을 뿜뿜 상승시켜줄 책입니다. 다이어트 비콰이어트가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내몸사랑하기 #다이어트비콰이어트 #내몸사랑법 #바디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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