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노멀 1 - 슈퍼 히어로 학교에서 살아남기 키드 노멀 1
그레그 제임스.크리스 스미스 지음, 에리카 살세도 그림, 이재원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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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노멀 1. 슈퍼히어로 학교에서 살아남기

글 그레그 제임스, 크리스 스미스

그림 에리카 살세도

출판 주니어RHK

잦은 이사로 매우 기분이 안 좋은 머프,

네번째로 이사 온 집도 머프 마음에 안들어요

게다가 자리가 남아 있는 학교는 거의 없어요

겨우겨우 눈에 보이는 커다란 학교에 들어가는데,

이곳에도 입학 신청을 안받아요

머프의 엄마는 선생님을 붙잡고

“머프는 가능성이 많은 아이랍니다!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우리 아이가 정말.. 날아오를 수 있게요!”

“아드님에게 재능이 있다는 얘기지요? 그러면 머프는 이미 날고 있는지요?”

그렇게 선생님께서는 머프를 입학 허가를 받아요.

재능이 있단 말에 허가를 받은걸까요?

마음이 바뀐 이유가 무엇을까요?

등교 후 플래시 선생님의 ‘아트’수업시간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이상해요.

아트 수업은 모두 아재를 잘해 나가고 있는지 모두에게 보여주는 수업이였어요.

아재가 도대체 뭘까요?

‘아주아주 특별한 재능’의 줄임말 ‘아재’라고 불렸던 것이였어요.

친구 티모시에게는 원격 제어 능력이, 넬리에게는 머리 색을 마음대로 바꾸는 능력이, 천둥을 칠 수 있는 능력까지!!

이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은 각자 놀라운 능력들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께서 말한 재능은 아이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뜻하는 거였어요!

‘다들 내가 정말로 하늘을 나는 줄 알고 있어’

 

결국 머프는 자신은 날지 못한다고 고백해요

저는 그냥 노멀한....키드입니다!

노오오오머머머멀 키이이드으으으!!!!!!

평범한 아이가 이상한 학생이 되어버리는 학교!

앞으로 머프는 슈퍼 히어로 학교에서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순삭이였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주제가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이 책을 쓰신 작가분이 두 명이신데 두 분 다 영국에서 유명한 방송인이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위트있고 캐릭터들의 대화가 너무 재밌었어요.

피식피식 웃음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삽화 보는 재미도 더해져서 즐겁게 읽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고 무시당해도 기죽지 않고 모든 일을 이겨내는 머프가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머프 곁에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우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들었어요ㅇ우리 아이들이 재밌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다음 2편도 너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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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 지금 배워 100살까지 써먹는 일과 삶의 진짜 무기
송숙희 지음 / 책밥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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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저자 송숙희

출판 책밥

지금 배워 100살까지 써먹는 일과 삶의 진짜 무기

나에게 글쓰기란 참 어렵다

책 읽고 난 후 짧은 감상문을 잘 써보고 싶어서 글쓰기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글을 쓸 생각을 하면 막막함이 제일 컸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연습 해보며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이다.

여러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참고하며 글쓰기를 해보려고해도 실천하기가 영 쉽지 않았다.

그런데 돈이 되는 글쓰기, 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그냥 글쓰기가 아니고 돈이 되는 글쓰기라니!!

돈이 되는 글쓰기가 도대체 무엇인가! 어떠한 노하우가 들어 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저자께서는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따라 쓰기의 기적, 당신의 책을 가져라,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 사용법 등 글쓰기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하셨다.

저자는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여 원하는 반응을 빠르게 얻어내는 글쓰기가 돈이 되는 글쓰기라고 정의 하고 있다.

우리들은 정보를 전하거나, 설명하거나,설득하거나,강연하거나,sns를 하거나 일과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 누구에게나 돈이 되는 글쓰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의 모든 것이 담아져 있다

자신이 필요하는 글쓰기를 찾아 저자의 설명대로만 하면 나만의 글쓰기가 완성될 것처럼 아주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하버드 대학교도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라 생각하여 글쓰기 교육에 매달려왔다

저자는 하버드의 글쓰기 교육을 하나로 정리했다

오레오 공식!

의견주장하기 - 이유 대기 - 사례들기 - 의견강조, 제안하기

우리는 쓸거리를 찾고 오레오 공식에 담아내면 된다

그러면 쓰는 사람의 생각을 잘 담아내며 내용도 짜임새 있게 구성되며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도울것이다.

세계적인 읽기 전문가인 스티븐 크라센 미국 서던캘리포니어 대학교 명예교수는 글을 잘 쓰게 되는 비결을 전수합니다. 그에 따르면 글을 잘 쓰는 유일한 비결은 읽기입니다 p 75

역시 글쓰기도 읽기가 중요하다.

글을 잘 쓰려면 대부분의 시간을 읽기에 투자를 해야한다. 쓰기는 읽기로 시작되서 읽기로 끝나기 때문이다. 또, 남이 쓴 글은 물론 내가 쓴 글도 계속 읽어봐야한다.

나는 이 글을 쓰는 순간, 매일하는 sns, 다른 사람과의 메세지 속에서도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까 고민 많은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어준 책이다.

오레오 공식에 포맷까지 아주 친절하게 글쓰기를 소개해줘서 글쓰기 초보도 조금씩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페이지의 워크시트도 아주 유용했다.

단순히 글쓰기의 중요성만 소개된 책이 아니라

저자에게 직접 트레이닝 받는 알찬 책이였어요!

돈이 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들,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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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첫 수학 2 : 20까지 수의 덧셈 뺄셈 7살 첫 수학 2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간난영 저자, 차세정 그림, 김진호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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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7살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덧셈 뺄셈을 배우기 때문에 아이와 매일 하루한장씩 같이 하면서 미리 준비 중이에요.

저는 수학의 재미를 잃지 않게 교재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 수학문제집이라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7살 첫 수학에서는 수직선을 사용하려 연산을 더 쉽게 배우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수직선을 통해 이어세기, 거꾸로세기를 연습 할 수 있어요.

 

수직선을 뛰어다니는 캐릭터 보이시나요?

너무 귀엽죠! 캐릭터를 따라 수의 개념을 익혀요.

숫자도 작지 않아서 아이들이 보기 편할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수학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이가 재밌어 하는 페이지였어요.

그리고 하단에 ‘우리말 도움말’을 통해 국어 어휘, 아이와 공부할때 꿀팁 등이 소개되어있어서 엄마표 수학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저희 아이는 한자릿수 더하기까지만 할 줄 아는 상태였어요.

혹시나 싶어 십자릿수 더하기 해봤는데요

수직선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어느새 두자릿수 덧셈을 하고 있어요!

진짜 놀랬네요 ~~ ㅋㅋ

본인도 신이 나는지 두자릿수 나오는 페이지 찾아달라고해서 몇 장을 했는지 몰라요~

덩실덩실 엄마도 신이 났습니다 ㅋ

초등학교 입학 전 까지 하루에 한장씩 아이와 즐겁게 사고력을 기를수 있을 것 같아요

7세 친구들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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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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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안 놀아

글그림 김유강

출판 오올

작가님이 따개비 루, 냉장고 나라 코코몽, 용감한 소방차 레이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도 하시고 까만 양 이야기, 조그만 양 이야기, 앗 괴물이다등을 출간하셨어요!

우리 둘째딸이 코코몽을 너무 좋아하는데 애니메이션에 참여하셨다니 너무 반갑고 고맙네요ㅋ

저의 육아 도우미셨어요!! ㅋㅋ 코코몽 없었을 어쩔뻔했을까요 ~~

그리고 까만양이야기 , 양시리즈 책도 아이들과 너무 재밌게 봤던 그림책인데, 아빠랑 안 놀아 책이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함께 살펴볼까요???

 

“유자야 아빠 왔다”

“아빠~~~~”

아빠를 향해 달려가는 유자,

저희집 풍경이랑 똑같아서 웃음이 터졌었어요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둘째 딸도 아빠가 퇴근하고 돌아오시면 만사 다 제쳐두고 유자처럼 아빠에게 달려가 포옥 안기거든요

 

어엇. 유자가 왜그럴까요??

갑자기 유자는

“아빠랑 안 놀아” 외치며

엄마 뒤로, 커튼 뒤로, 이불 속으로 도망 다니기 바빠요

왜그런지 영문도 모르는 아빠는 어리둥절합니다.

도대체 유자는 아빠가 갑자기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그림책을 통해 살펴보시길!!

글밥이 많이 없는 그림책이였어요.

그래서 그림에 더 눈이 간 것 같아요.

유자의 환한 미소도 삐친 모습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표정을 너무 잘 표현해내신 것 같아요

퇴근하고 돌아오는 아빠만 기다리는 우리 둘째 딸 이야기 같아서 너무 재밌었어요

딸이 아빠한테 안기면 따갑다고 유자랑 비슷한 반응을 보이거든요

어느 집에나 있을 만한 일들이라서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저희애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엄청 웃었는데 보여드릴수도 없고 꼭 책 보시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기분이 절로 좋아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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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은?’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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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저자 심정섭

출판 진서원

저자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치동과 강남 학원가에서 20여 년간 영어강의와 입시 지도를 병행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진학시켰다

저서로는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심정섭의 대한민국 입시지도,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등이 있습니다

요즘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을 읽고 있는 중이라 심정섭 선생님의 신간이 출간한다는 소식에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믿고보는 선생님 아닌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은?’이란 소제목이 한 눈에 들어온다.

명문대를 보낸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했을까?

내가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누구나 궁금한 부분이다.

이 책 속에서

하위반의 성적으로 서울대 입학한 아이,

일반고에서 명문 음대에 합격한 아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의대에 합격한 아이,

등등 실제로 명문대를 보낸 부모님에 대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고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강조한다.

마음 편안 아이들은 긴장된 상황 속에도 자기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갖기 때문이다

입시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생활, 인생에도 아이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사성 밝은 아이 승훈이네를 보면서 저자가 하는 말이 많이 이해가 갔다.

예의바르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아이는 대학 합격을 넘어 더 큰 아이로 성장할수있다는 사실,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더 잘하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잘하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부록에는

엄마표영어를 위한 10가지 법칙,

부모 내공을 키우는 독서 모임 운영법이 소개 되어있다

엄마표영어를 하는 입장에서 유심히 봤던 페이지다.

이쪽저쪽 들었던 이야기들이 정리가 되면서 역시 모국어 독서 능력을 키우는 공부그릇이 중요한 것 같다.

사례에서도 봤고 부록에도 보이는 부모 내공 키우기!

역시 엄마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야한다.

책읽어라 공부해라 잔소리보다 부모가 먼저 보여줌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따라오는것 같다.

그리고 저자께서는 독서모임의 커리큘럼과 추천도서까지 상세히 소개해줘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사례에서 만난 부모님들을 보면 아이와의 관계, 아이와의 소통을 중요시 생각한 것 같다.

나도 아이와 맞는 소통을 조금씩 찾아내며 관계에 더욱더 힘을 쏟아야겠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과 공부의 자기 주도성을 갖을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줘야겠다.

선생님께서 사례마다 추천해주는 책이 상당하다. 보물들만 소개해주신 것 같다!

이 책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자식을 나의 뜻이라는 좁은 틀에 가두지 말고, 아이의 인생을 인정해 주고, 나는 뒤에서 지켜봐주는 부모의 역할을 해 보자.”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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