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은?’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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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저자 심정섭

출판 진서원

저자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치동과 강남 학원가에서 20여 년간 영어강의와 입시 지도를 병행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진학시켰다

저서로는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심정섭의 대한민국 입시지도,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등이 있습니다

요즘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을 읽고 있는 중이라 심정섭 선생님의 신간이 출간한다는 소식에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믿고보는 선생님 아닌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가정의 공통점은?’이란 소제목이 한 눈에 들어온다.

명문대를 보낸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했을까?

내가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누구나 궁금한 부분이다.

이 책 속에서

하위반의 성적으로 서울대 입학한 아이,

일반고에서 명문 음대에 합격한 아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의대에 합격한 아이,

등등 실제로 명문대를 보낸 부모님에 대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고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강조한다.

마음 편안 아이들은 긴장된 상황 속에도 자기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갖기 때문이다

입시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생활, 인생에도 아이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사성 밝은 아이 승훈이네를 보면서 저자가 하는 말이 많이 이해가 갔다.

예의바르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아이는 대학 합격을 넘어 더 큰 아이로 성장할수있다는 사실,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더 잘하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잘하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부록에는

엄마표영어를 위한 10가지 법칙,

부모 내공을 키우는 독서 모임 운영법이 소개 되어있다

엄마표영어를 하는 입장에서 유심히 봤던 페이지다.

이쪽저쪽 들었던 이야기들이 정리가 되면서 역시 모국어 독서 능력을 키우는 공부그릇이 중요한 것 같다.

사례에서도 봤고 부록에도 보이는 부모 내공 키우기!

역시 엄마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야한다.

책읽어라 공부해라 잔소리보다 부모가 먼저 보여줌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따라오는것 같다.

그리고 저자께서는 독서모임의 커리큘럼과 추천도서까지 상세히 소개해줘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사례에서 만난 부모님들을 보면 아이와의 관계, 아이와의 소통을 중요시 생각한 것 같다.

나도 아이와 맞는 소통을 조금씩 찾아내며 관계에 더욱더 힘을 쏟아야겠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과 공부의 자기 주도성을 갖을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줘야겠다.

선생님께서 사례마다 추천해주는 책이 상당하다. 보물들만 소개해주신 것 같다!

이 책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자식을 나의 뜻이라는 좁은 틀에 가두지 말고, 아이의 인생을 인정해 주고, 나는 뒤에서 지켜봐주는 부모의 역할을 해 보자.”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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