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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최강의 면역력 식탁 - 일상의 식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기적의 레시피
이양지 지음 / 성안북스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먹을 것이 풍부한 현시대에서는 어떤 식재료를 요리하여 균형있게 건강하게 먹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약식동원" 즉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식사는 하루 3끼 또는 2끼를 매일 매일 먹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어떤 재료로 어떻게 조리하며 어떻게 해서 먹을 것인가 ?에 자신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또한, 요즘 식이요법으로 의료와 음식으로 병을 다스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만큼 식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는 병상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병원 환자나 노약자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는 등 청결도 중요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파트별로 즉 감기 바이러스에 강한, 노화 방지를 위한 ,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일상 반찬, 국, 찌개, 드레싱, 음료 등으로 나눠어 두었지만 편식없이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된다.

"자연 요리"라는 한가지의 주제로 다수의 요리책을 집필해 왔으며 자연 요리 연구가로 불리우는 저자는 제철에 나오는 채소 요리야 말로 그 계절과 환경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섭취함을로써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가까운 음식이 생명을 살리는 음식이라고 했다. 워낙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채소 위주의 식단은 어렵지 않았다. 혼자 있다보면 식생활을 소흘히 할 경우가 많다. 끼니 대신 빵, 쿠키, 케이크 등 군것질 거리로 배를 채우곤 한다. 혼식으로 제대로 잘 차려 먹긴 정말 어렵다. 하지만 이것 또한 마음가짐 아닐까? 싶다. 특히 달달한 간식은 끊기 힘들다. 매순간이 달달함을 원한다. 이 책에서 간식의 유혹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집중적으로 보게되었다. 저자는 백설탕, 버터,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빵과 케익을 먹고 고구마, 옥수수, 밤, 감자, 과일, 마른 다시마, 오징어, 현미밥 누룽지로 해소했다고 한다. 평소 현미식으로 인해 단것이 당기지 않았다는 것인데 음 그래도 당긴다면 ?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어쨌던 먼저 현미식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것이 우선이다. 하나씩 천천히 적응해 나간다면 건강식으로 가는 길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요즘 같이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위험에 빠져있다. 면역력을 키움과 동시에 기본이 되는 감기 바이러스에 강한 체질로 만들어 준다는 레시피가 눈에 확 들어온다. 기관지에 좋은 단호박샐러드, 면역력 덩어리 굴 크림수프, 감기바이러스로 부터 지켜주는 시금치감자뇨키, 몸의 열을 식히고 갈증을 잡아주는 녹차굴말이밥 등이 그것이다. 그외에도 노화, 장건강, 발암 물질 해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나에게 필요한 노화를 방지해 주고 면역력도 업 시켜주는 고마운 레시피 닭가슴살 토마토와 생강 드레싱, 꽁치 레몬구이, 아보카도 검은콩 샐러드, 닭가슴살구이와 블루베리드레싱, 스파게티 메밀국수볶음, 토마토 굴볶음 등은 재료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지만 이 재료들로 맛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이다.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 그리고 건강도 챙길수 있다. 가끔 해독 주스라해서 주스를 갈아 마시는데 맛난 음식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요리인 반건조 모둠버섯 올리브유 마늘 볶음, 콜리플라워 호두 샐러드, 표고탕수, 브로콜리 다진 돼지고기 소스, 노란콩 호두 조림, 오이 양상추 두유 수프, 파프리카와 무 된장드레싱 샐러드 등은 맛도 좋을 것 같다.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고 ^^ 건강을 지킬수 있는 요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볼 수 있다. 나물, 무침, 국, 찌개, 볶음, 음료, 디저트, 드레싱 및 양념장으로 한국인의 밥상에서 충분한 영양식을 챙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먹어도 건강을 생각하면서 적절한 궁합을 맞쳐 챙겨 먹는다면 면역력과 더불어 건강 또한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겠지만 밥에서부터 먼저 시작해 보려 한다. 예전부터 바꿔왔던건 밥은 꼭 현미, 보리, 콩과 같은 잡곡으로 꼭 먹기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추천하는 일물전체 원칙 즉 식재료를 통째로 섭취하기이다. 감자, 당근 기타 등등 껍질을 벗기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꼭 챙겨야 하는건 식사 만큼 중요한 운동 ! 특히 걷기 운동은 꼭 필요하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운동과 식이는 함께 가야만 한다라는건 누구보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잃은 사람이라면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맛있게 먹고 운동하면서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 추천 !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는 그런 요리들로 가득차 있는 이 책의 레시피로 건강 챙기기 !!!